(아처) 연기 14

작성자  
   achor ( Hit: 185 Vote: 6 )

* 보다 완벽한 연기를 위해서라면 [ 연기 ]란 제목은 결코 필요치 않다.

안뇽하십네까~ 갈솨솨마을 주민 여러분~ ^^

저는 썰렁 쭈니 친구 아/추/워/입네당~ --+

조만간 적절한 시기가 될 때

완벽한 연기로 여러분들에게 환상의 세계를 보여드리겠습네당~

자자~ 기대들 하시구여~

꿈과 환상의 세계~ 아추워 연기학원~ *^^*

ps. 난 마로니에 공원을 지날 때면 이런 생각을 한다.
언젠가 일본의 영상 관계자가 마로니에 공원에서 촬영을 할 일이 있을 것이다.
그 때만 기다리자...
그 때가 오면, 난 바로 스카웃 되어서리~
일본에서 최고의 스타가 될 것이다.
아~ 조금만 더 기다리자~

푸하하~ 참을 수 없는 썰렁함이었습니다~
(과연 썰렁 쭈니에 필적할 수 있었을지... --+)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23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2943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2943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28156   1482   65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64
15673   (아처) 연기 14 achor 1997/02/23185
15672   [더드미?] 우쒸~ 서눙! 정모!! 홍창현 1997/02/23204
15671   [스마일?] 글과.. 반복과.. 무뎌짐.. 영냉이 1997/02/23152
15670   [스마일?] CLUB DJ 에 관한 기억 영냉이 1997/02/23158
15669   [스마일?] 역시 글이~ 영냉이 1997/02/23154
15668   [스마일?] 또.. ^^ 영냉이 1997/02/23150
15667   (아처) 남자의 향기 achor 1997/02/23157
15666   (아처) 이별을 바라보며... achor 1997/02/23161
15665   [노 스마일.. ] 정모.. 우잉./ 영냉이 1997/02/23162
15664   [스마일?] 이거~ 영냉이 1997/02/23155
15663   (아처) 밀가루 예찬 achor 1997/02/23156
15662   (아처) 영재의 사랑 2 achor 1997/02/23157
15661   [스마일?] to 홍창현~ ( 알고 보니 변정목,, --; ) 영냉이 1997/02/23190
15660   [스마일?] 거절이라는 건.. 참.. --; 영냉이 1997/02/23159
15659   [스마일?] 집보러 오다./ 영냉이 1997/02/23195
15658   [스마일?] 내사랑 말꼬리 ~ ? 영냉이 1997/02/23158
15657   (아처2) 으아 정모 변경이었네 영화조아 1997/02/23164
15656   [미지] 정모 못가서 미안... sosage 1997/02/23207
15655   [미지] 영재의 사랑?? sosage 1997/02/23154
    654  655  656  657  658  659  660  661  662  663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