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 한마디 더... 작성자 sosage ( 1997-02-22 17:34:00 Hit: 156 Vote: 1 ) 신앙은 보여주기 위한 것이 아니다.. 만약 내가 한 말들이 보여주려고 했다면... 그 글은 절대 잘못쓴 것임을 알리고...지워버릴 용의가 있다.. 예수님은 마태오복음에 나오는 산상 설교에서 이런 말씀을 하셨다... 보여주기 위한 기도를 하지말라... 강당에서 남들이 보기를 바라며 기도를 하기보다는 골방으로 들어가 기도하라.. 보여주기 위한 선행을 하지말라...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등등의 여러가지 말씀을 하셨지... 난 솔직이 뭔가를 보여주기 위해 신앙을 가진척 하는 위선자를... 증오한다... 그들은 신앙의 이름을 더럽히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단지 주 예수만을 믿으라고 하는 사람도 싫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행위이다... 그가 불교를 믿고 딴 종교를 믿고 한다 하더라도.. 그들의 경전...(사이비 종교를 제외한다면 카톨릭 성서의 복음적 삶과 일맥 상통하는 삶의 방향을 제시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의 옳은 삶을 따라간다면... 그것 또한 올바른 삶이라고 생각을 한다... 쩝...그럼 추가 이야기 이만... 영재.. 본문 내용은 10,27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2919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291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67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88277 25002 사연 lovingjh 1997/06/221555 25001 [svn] 행군~ aram3 1997/06/221556 25000 [스마일?] 공지사항~ ab 용산~ 영냉이 1997/06/221558 24999 [svn] 오늘... aram3 1997/06/241557 24998 [정원] 전화할려면 해~ 전호장 1997/06/251552 24997 [eve] 가위바위보도 못하는 칼사사 남정네들.. 아기사과 1997/06/261551 24996 [eve] 왜 그런 얘기 여기다 하냐구? 아기사과 1997/06/261551 24995 [아기용?] 내가 가장 존경하는 선배! 배꼽바지 1997/06/271552 24994 [eve] 고마워요.. 아기사과 1997/06/271551 24993 [svn] 김현주, 김현화, 김혜린 바바요~~ aram3 1997/06/271551 24992 [아기용?] 즐거운 맘으로 도배를 하지만~ 배꼽바지 1997/06/271551 24991 [더드미♥] 여행벙개.. ab 꺽정's 제안 kis7788 1997/06/291553 24990 [07734]파란색 elf3 1997/06/301551 24989 [스마일?] 이것이 참.. 영냉이 1997/06/301551 24988 [스마일?] 온라인글~ 영냉이 1997/06/301554 24987 [수민^^*] 흐...서눙. 정경호? 김경호~ 전호장 1997/07/011557 24986 (짝퉁 아처) 역시 형제는 통하는 것이 있어 영화조아 1997/07/011557 24985 [스마일?] 수영이 영냉이 1997/07/011555 24984 [스마일?] 1997년 7월 1일. 영냉이 1997/07/02155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171 172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