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통신의 길 구만리.. /. 작성자 영냉이 ( 1997-02-18 00:30:00 Hit: 156 Vote: 2 ) 쿠쿠.. 어제 새벽통신 하다가 아부지 한테 걸려서리 전화선 뺏기구.. 엄청 혼나구.. 그랬거덩~ 음... 근데 나의 쳔부적인 아부 기질이~ 하/하/하/ 지금 이렇게 글을 올리게 하고 있지 안더냐~ ^^ 아부지 생신 선물드리구 불쌍한 표정 지으믄서리 " 아빠... 전화선 다시 주시믄 완돼요...? " 글구 눈 웃음과 애교.. --; 쿠하하~ 그리하여~ 당삼 얻어내었쥐~~ 전화선을~~ 근데 지금 또 하는거 알믄..--; 그땐 즉음 일지도 몰러../. 지금두 걸릴까봐 무서버서리.. 우잉... 한달 동안의 노력으로 오마니는 나의 편이 되었는데.. 인제 부산서 오신 아바이 동무는... /. 아마 타협의 가능성은.... 제로... T.T 방법은.... 쥐도새도 모르게 ... --+ 포에버 칼사사 마담 영냉이였당~ ? *^.^* ps==.근데.. 울 아빠는 꼭 새벽에 화장실을 간단 말이양.. 엉엉 !.! 본문 내용은 10,29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2771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277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68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593277 24983 [변질된 실세twelve] 담배라..... asdf2 1996/08/0215712 24982 (아처) 학원 01 achor 1996/08/031579 24981 ++ 비밀 지령이라... aram3 1996/08/031575 24980 [부두목] 오랜만에////// lhyoki 1996/08/051571 24979 [부두목] 지금 성훈인..... lhyoki 1996/08/061573 24978 [부두목] 이거원.... lhyoki 1996/08/061577 24977 (아처) 100일 achor 1996/08/061576 24976 [변질된 실세twelve] to 성훈... asdf2 1996/08/061577 24975 (아처) 거길 보면 achor 1996/08/081578 24974 (아처) 빽판테잎 achor 1996/08/091575 24973 (아처) 삐삐해지 achor 1996/08/101573 24972 (아처) 선전포고문 achor 1996/08/111575 24971 ++ 아래 문정님.. aram3 1996/08/111577 24970 [비회원] 오옷...아춰.... bothers 1996/08/1115710 24969 [엠티참석]이렇게 쓰면 해줄겨? 미미르 1996/08/111575 24968 [룡] 엠티...갈까 말까... jouraey 1996/08/111574 24967 또 식순이 가 되ㅆ다 zizy 1996/08/121573 24966 [타락] 오늘 아침에... godhead 1996/08/121573 24965 [부두목] 낼번개... lhyoki 1996/08/121576 164 165 166 167 168 169 170 171 172 173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