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to 강원 ab 17648 작성자 achor ( 1997-02-17 00:42:00 Hit: 159 Vote: 1 ) 이강원 님의 진심어린 말씀 잘 보았습니다. 아직 미숙한 제게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음을 고백합니다. 다만 몇가지 제 입장을 말씀 드릴 기회를 갖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 칼라 ]의 12월 정모는 제 개인 사정상 나갈 수 없었음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 칼라 ]가 개설된 1996년 3월 이래 정모 불참은 그 12월, 단 한차례였고, 지난 1월 정모에도 참가하였으나 특별히 나서기를 싫어하는 제 개인적인 성격탓으로 많은 사람들과 인사를 나누지 못했습니다. 이 점 대단히 유감으로 생각하며, 앞으로는 좀더 많은 사람들과 접할 수 있도록 개인적 노력을 하겠습니다. 또한 칼사사의 두목으로서 칼사사 회원들께 표를 요구한 적은 단 한차례도 없었음을 분명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아직 선거결과가 발표되지 않았지만, 만약 제가 당선된다면 강원 님의 말씀, 항상 마음에 새기고 열심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 번 진심으로 충고, 감사합니다.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31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2710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271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7 1482 173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9783277 24889 [이슬] 탈영의 진실... 고대사랑 1997/06/261591 24888 (아처) 多合 9 achor 1997/06/261591 24887 [eve] 정신차린 여주루 돌아와서~~~ 아기사과 1997/06/271598 24886 [아기용?] 행복한 꿈~ 배꼽바지 1997/06/271591 24885 [더드미♥] 大亡의 97년...T_T 주호울라 1997/06/281591 24884 (아처) 도배를 끊으며... achor 1997/06/291591 24883 [영재] 게으름... 전호장 1997/06/301591 24882 [HELLO]드이더 7개 째이당. elf3 1997/06/301591 24881 [수민^^*] 흐...서눙. 정경호? 김경호~ 전호장 1997/07/011597 24880 [필승] 식신 이오십 1997/07/021594 24879 다맛푸르미 생일, 쭈니 퇴소일 lovingjh 1997/07/031591 24878 (아처) 담배의 세계 4 Calm, YSL achor 1997/07/071592 24877 [경민~] 야호~ 배꼽바지 1997/07/071594 24876 [영재] 심리테스트의 대답...^^; 전호장 1997/07/081591 24875 [빨간망또] 프로포즈~ gokiss 1997/07/081591 24874 (아처) 고딩고치 그 이후 achor 1997/07/101593 24873 [수민^^*] 슬픈.. 졸려.. 전호장 1997/07/101594 24872 [영재] 해병대 지원했다...--; 전호장 1997/07/101593 24871 (아처) 대항해시대 achor 1997/07/101594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