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언제나 친구를 보낵때믄...

작성자  
   영냉이 ( Hit: 155 Vote: 1 )

영준이가 이번에 군에 가믄

내 친구로는 3변째가 되는 구나

영준이랑은 별로 친하지 못했지만

군애 간다는 글을 읽으니깐

또다시 우ⅵ지 가슴이 횡하구나..

첨에 친구 보낼때는 참 착찹했었꺼든..

흠...

영준이 그때보니 튼튼(?)해보이던데~

군복무 훌륭히 마치고

멋진 사람되어서 돌아올 수있겠쥐~?

가끔 휴가 나오믄 방갑게 만나구~

편지라두 하믄 조을꺼야~

나한테두 주소 갈켜주믄 생각날때마다
보낼깨~~ ^^

좀 착찹하지만~ 좀더 어른스러워져서 돌아올

영준이니깐~ 걱정 없음이양~ ^^

가기전에 번개 칠꺼지??

꼭 치구~ 그때 보구~

넘 착찹해 말구~ 힘 내세용~ ^^

그럼 번개때 보구~ 잘있어~~ ^^


포에버 칼사사 마담 영냉이였당~
? *^.^*


본문 내용은 10,24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2709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2709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28156   1482   64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215
15920   [경민/꺽정] 일일호프 벙개/참석!! k1k4m49 1997/02/16196
15919   == 종화 바바 (라뽀끼에는...) aram3 1997/02/16159
15918   == 서녕이의 변명을 읽고~ aram3 1997/02/16159
15917   [퀸!!] 잉~~~~ 내글이 없어졌어... voici96 1997/02/16155
15916   [퀸!!] 현정인 낼 2시에 갈꺼당... voici96 1997/02/16155
15915   [퀸!!] to꺽정 낼?..현정이 농구공 초코ゼ(?) 가져간당~ voici96 1997/02/16150
15914   [퀸!!] to 진호.. 나두 써줘어... 나한텐 할말 없으? voici96 1997/02/16156
15913   [화이트영준]..... 안녕... 줄리us 1997/02/16146
15912   [필승] 글 다 일건는데 이오십 1997/02/16156
15911   [필승] to 아처,성훈 이오십 1997/02/16150
15910   [필승] to 성희,희경 이오십 1997/02/16148
15909   [필승] to 진호,영재 이오십 1997/02/16153
15908   [필승] 수강신청 이오십 1997/02/17166
15907   티오 코알라77 줄리us 1997/02/17204
15906   == to voici96 aram3 1997/02/17152
15905   == to 줄리us aram3 1997/02/17149
15904   [비회원/파멸의신] 건아처 봐라...... 컴맹이건 1997/02/17200
15903   [스마일?] 언제나 친구를 보낵때믄... 영냉이 1997/02/17155
15902   (아처) to 강원 ab 17648 achor 1997/02/17150
    641  642  643  644  645  646  647  648  649  650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