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 어제 번개 못가서 미안.... 작성자 voici96 ( 1997-02-16 11:26:00 Hit: 159 Vote: 1 ) 쿠.,,. 어제 현정이는 선약이 있어서... 오랜만에 대학교 친구들 만나니깐 넘... 좋았당.... 쿠...근데 이것들이 술을 먹자구 그러자나... 쿠,, 울 학교 앞에서 만나서 대학로루 갔지비... 근데 그때가 5시 였는데.... 캠에 가면서...늬들 생각을 했쥐., 지금쯤 서서히 술들이 올라가겠구만...하믄서... ^^; 근데 딱~ 1층 문앞에서 늬들을 본것이야.. 수민이랑 영미랑 경민이랑 선웅이.....그리구 잘 모르는 몇몇 친구들... 참 미안하드라... 쿡~~ " 어? 못온다면서 왔네?..." 하는 경민이의 말땜시.. 더 미안했지비.... 암튼 어제 잼 있었는지 몰겠네... 현정이가 없어서 허전하진 않았는지....?...히힛~ 암튼 17일엔 꼬옥 갈께... 쏘리~~~~~~~~ ^.* Q/U/E/E/N !!!!!!! 본문 내용은 10,24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2644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264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64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217 15977 [미지] 아마 내가 생각이 많았더라면? sosage 1997/02/16184 15976 [미지] 우리가 맹목적으로 대해야만 하는것. sosage 1997/02/16156 15975 [스마일?] 쿠쿠~ 좋당~ 영냉이 1997/02/16164 15974 [스마일?] 영재랑 꺽정과의 접전이군~ 영냉이 1997/02/16149 15973 [스마일?] 지금 아초네 있는 아이들은.. 영냉이 1997/02/16158 15972 [부두목] 죽음을 각오하고 쓰는글 lhyoki 1997/02/16202 15971 [스마일?] 내 입맛의 변화~ 영냉이 1997/02/16154 15970 [>< 타락] 이승환 콘서트 후기... godhead 1997/02/16208 15969 [스마일?] 반성2 영냉이 1997/02/16160 15968 [퀸!!] 어제 번개 못가서 미안.... voici96 1997/02/16159 15967 [퀸!!] 앗! 실수. voici96 1997/02/16156 15966 [미지] 랄랄라~~~ sosage 1997/02/16152 15965 [스마일?] 영미.. 어색.. ab 17560 영냉이 1997/02/16151 15964 [>< 타락] 간만에 집에서 쉬는 날이다... godhead 1997/02/16159 15963 [스마일?] 근데 이거 말야.. 영냉이 1997/02/16157 15962 [스마일?] 돈이 굳는데 이거~ ^^ 영냉이 1997/02/16152 15961 [스마일?] 익숙해짐 이란... 영냉이 1997/02/16162 15960 [스마일?] 아래글 말야~ ^^? ? ? 영냉이 1997/02/16153 15959 [노 스마일..] 이런 또 윈95의 오묘함이.. 영냉이 1997/02/16187 638 639 640 641 642 643 644 645 646 647 제목작성자본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