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지금 아초네 있는 아이들은.. 작성자 영냉이 ( 1997-02-16 09:11:00 Hit: 157 Vote: 1 ) 쿠쿠.. 아직도 열심히 자고들 있겠지? 인제 9시니깐 꼭두 새벽이다 구치? 따뜻한 집 내비두구 그 열악한 곳에서 자는 심리들이란..^^ 인간은 종말 알수 없는 것이다.. (겨우너글 같지 않냐~? ^^) 너네들 지금 무슨 생각 하는지 맞춰 볼까?? 너네들 심정이랑 딱 맞는 노래를 찾았으~ 자~ 들어봐~ ^^ "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 " 하늘엔 반짝이는 별들이~ ♪" 쿠쿠.. 맞지?? *^^* 다덜 숙면하구~ 누구처럼 너무 숙면하지는 말구~ ^^ 포에버 칼사사 마담 영냉이엿땅~ ? *^.^* 본문 내용은 10,24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2639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263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64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213 15977 [미지] 아마 내가 생각이 많았더라면? sosage 1997/02/16184 15976 [미지] 우리가 맹목적으로 대해야만 하는것. sosage 1997/02/16156 15975 [스마일?] 쿠쿠~ 좋당~ 영냉이 1997/02/16164 15974 [스마일?] 영재랑 꺽정과의 접전이군~ 영냉이 1997/02/16149 15973 [스마일?] 지금 아초네 있는 아이들은.. 영냉이 1997/02/16157 15972 [부두목] 죽음을 각오하고 쓰는글 lhyoki 1997/02/16202 15971 [스마일?] 내 입맛의 변화~ 영냉이 1997/02/16154 15970 [>< 타락] 이승환 콘서트 후기... godhead 1997/02/16208 15969 [스마일?] 반성2 영냉이 1997/02/16160 15968 [퀸!!] 어제 번개 못가서 미안.... voici96 1997/02/16159 15967 [퀸!!] 앗! 실수. voici96 1997/02/16156 15966 [미지] 랄랄라~~~ sosage 1997/02/16152 15965 [스마일?] 영미.. 어색.. ab 17560 영냉이 1997/02/16151 15964 [>< 타락] 간만에 집에서 쉬는 날이다... godhead 1997/02/16159 15963 [스마일?] 근데 이거 말야.. 영냉이 1997/02/16157 15962 [스마일?] 돈이 굳는데 이거~ ^^ 영냉이 1997/02/16152 15961 [스마일?] 익숙해짐 이란... 영냉이 1997/02/16162 15960 [스마일?] 아래글 말야~ ^^? ? ? 영냉이 1997/02/16153 15959 [노 스마일..] 이런 또 윈95의 오묘함이.. 영냉이 1997/02/16187 638 639 640 641 642 643 644 645 646 647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