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 우리가 맹목적으로 대해야만 하는것. 작성자 sosage ( 1997-02-16 08:16:00 Hit: 156 Vote: 2 ) 그것은 두가지이다... 부모님과 친구.. 부모님과 친구에게는 어떠한 계산도.. 어떠한 생각도 있어서는 안된다... 만약 부모님이.. 살인범이고.. 내가 그 부모님의 자식이라면.. 딴 사람이 부모님을 저주해도.. 나는 부모님을 감싸야 한다.. 우리의 부모님이기 때문에.. 친구도 마찬가지.. 그가 나를 배신하더라도.. 그 나에게 정말 소중한 친구였다고 생각된다면.. 배신이라고 생각하는게 아니라.. 단지 그(녀)가.. 잠시 어떤 문제가 있는가보다..생각하고 기다려 주는 것이 최고이다.. 바른 생활 소년 영재가.. 본문 내용은 10,24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2636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263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64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215 15977 [미지] 아마 내가 생각이 많았더라면? sosage 1997/02/16184 15976 [미지] 우리가 맹목적으로 대해야만 하는것. sosage 1997/02/16156 15975 [스마일?] 쿠쿠~ 좋당~ 영냉이 1997/02/16164 15974 [스마일?] 영재랑 꺽정과의 접전이군~ 영냉이 1997/02/16149 15973 [스마일?] 지금 아초네 있는 아이들은.. 영냉이 1997/02/16157 15972 [부두목] 죽음을 각오하고 쓰는글 lhyoki 1997/02/16202 15971 [스마일?] 내 입맛의 변화~ 영냉이 1997/02/16154 15970 [>< 타락] 이승환 콘서트 후기... godhead 1997/02/16208 15969 [스마일?] 반성2 영냉이 1997/02/16160 15968 [퀸!!] 어제 번개 못가서 미안.... voici96 1997/02/16159 15967 [퀸!!] 앗! 실수. voici96 1997/02/16156 15966 [미지] 랄랄라~~~ sosage 1997/02/16152 15965 [스마일?] 영미.. 어색.. ab 17560 영냉이 1997/02/16151 15964 [>< 타락] 간만에 집에서 쉬는 날이다... godhead 1997/02/16159 15963 [스마일?] 근데 이거 말야.. 영냉이 1997/02/16157 15962 [스마일?] 돈이 굳는데 이거~ ^^ 영냉이 1997/02/16152 15961 [스마일?] 익숙해짐 이란... 영냉이 1997/02/16162 15960 [스마일?] 아래글 말야~ ^^? ? ? 영냉이 1997/02/16153 15959 [노 스마일..] 이런 또 윈95의 오묘함이.. 영냉이 1997/02/16187 638 639 640 641 642 643 644 645 646 647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