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 쓰다가 만글.. 작성자 sosage ( 1997-02-15 23:23:00 Hit: 208 Vote: 37 ) 난 지금 아쳐랑 성훈이에게 한 마디를 쓰고 싶었다.. 나의 경험...나의 고통스러웠던 점을 모두 써서 말이지.. 너희들이 그렇게 말을 할 수 있을지... (나의 글을 읽은 후에도..) 알고 싶었다. 그러나 약 100여줄을 쓰다가 나는 관뒀다.. 그러는 나 자신이 싫었기 때문에.. 그러나 이 한마디만은 해주고 싶다.. 어디서나 지금에 최선을 다하여 의롭게 살면 그날이 곧 기적의 새 날이요. 그렇지 못하면 반복의 묵은 날입니다... 나의 좌우명을 말했던가? 내일에 부끄럽지 않은 오늘을 살자.. 나는 언제나 현재에 충실하기를 원한다.. (물론 현재에 충실하다고는 말하지 않겠다...^^;) 나는 너희들의 모습을 바라보고만 있겠다.. 내가 한마디하는 것보다는... 스스로 겪고 이겨내는 것이 낫겠지..^^; 영재.. 본문 내용은 10,28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2618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261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54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503277 27149 (아처) 메탈번개 achor 1996/05/1528437 27148 이구 오랫만... jeunh 1996/05/1527737 27147 왜 이리 빠르냐.... 맑은햇빛 1996/05/1728337 27146 [신입회원의 부탁]..^^ 다맛푸름 1996/05/3019937 27145 청소년 음악회나 열린 음악회는- 테미스 1996/05/3128237 27144 (아처) 귀염둥이 쟁탈전 achor 1996/06/0218937 27143 [후니] 그럴줄알았어.아까지워져서.다시.. kkh20119 1996/07/2620237 27142 ^^ 편안한 클래식 1 ^^ aram3 1996/08/1320837 27141 음악얘기 #3. pupa 1996/08/2526037 27140 [미지] 쓰다가 만글.. sosage 1997/02/1520837 27139 ############################################################ dawn77 1997/07/0535137 27138 [지니] 아끼는 동생을 군대에 보내면서 mooa진 1999/04/2120837 27137 [사탕] 나우 투데이를 보다가 문득.. 파랑사탕 2000/05/0532637 27136 (sette) 남자친구랑 1분만에 헤어지는 법 고야 2000/06/2634737 27135 (sette) 기대를 하면.. 고야 2000/12/1828337 27134 [롼 ★] 과연... elf3 2001/02/1621437 27133 [찐~*] 오랫만에..^^ 비해피 2001/03/2225637 27132 [두목] 믿음에 관하여... 오만객기 2001/04/2324337 27131 [돌삐] 간미연 2 집부터야... dolpi96 2001/05/3121137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