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뭐사죠]우아악~~~~~~~~~~

작성자  
   전호장 ( Hit: 159 Vote: 2 )

저번 마이크로코스모스 영화벙개때..

내가 가방을 안가져가서.. 종화에게 나의

큰 장갑을 맡겼었는데.. T_T

그날.. 순대먹다가. 종화가 그냥가버려서..

못바다따... T_T

어제서야 겨우 받안는데.. 겨울다지난는데..우잉..

T_T

근대 아처네지베서 자구 오늘 왔을때..

또 알구보니까.. 흑.. 아초네집에다가 장갑을..

또 놓구왔다.. 우잉.. 이건 더 심각한데.

종화가 가지고 있었을땐 그나마 괜찮았는데..

아초는 좀 위험한데.. 빨리 가지고 와서..

세탁소에 드라이마껴야겠다.--;;

우잉.. 색마아처땜시 어제두 감기들뻔했다.

그러나 내가 누군가.. 대학로 담벼락밑에서도

그냥 잔 총총이가 아니더냐.. 어림없다..

아쵸. 주거랏././

색/마/아/처

본문 내용은 10,32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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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