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뭐사죠]우아악~~~~~~~~~~ 작성자 전호장 ( 1997-02-14 22:30:00 Hit: 152 Vote: 2 ) 저번 마이크로코스모스 영화벙개때.. 내가 가방을 안가져가서.. 종화에게 나의 큰 장갑을 맡겼었는데.. T_T 그날.. 순대먹다가. 종화가 그냥가버려서.. 못바다따... T_T 어제서야 겨우 받안는데.. 겨울다지난는데..우잉.. T_T 근대 아처네지베서 자구 오늘 왔을때.. 또 알구보니까.. 흑.. 아초네집에다가 장갑을.. 또 놓구왔다.. 우잉.. 이건 더 심각한데. 종화가 가지고 있었을땐 그나마 괜찮았는데.. 아초는 좀 위험한데.. 빨리 가지고 와서.. 세탁소에 드라이마껴야겠다.--;; 우잉.. 색마아처땜시 어제두 감기들뻔했다. 그러나 내가 누군가.. 대학로 담벼락밑에서도 그냥 잔 총총이가 아니더냐.. 어림없다.. 아쵸. 주거랏././ 색/마/아/처 본문 내용은 10,24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2583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258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63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213 16034 [필승] 역시 집이 조타 이오십 1997/02/14211 16033 [필승] 연채료 안무러따으~ 이오십 1997/02/14159 16032 [정원] 삭신이 쑤시눈군~~~~~~~~~~~~` 전호장 1997/02/14145 16031 == [릴소] 난봉일기 #13 aram3 1997/02/14182 16030 == 아직 아처네... aram3 1997/02/14149 16029 (아처) 비디오번개 후기 achor 1997/02/14158 16028 (아처) 연기 12 achor 1997/02/14153 16027 [미지] 너희들 재밋게 놀때... sosage 1997/02/14151 16026 [오늘~] 흐흐~~~ 8962 1997/02/14219 16025 [이론~] 아처봐랏~~~~~~~헉.. 8962 1997/02/14209 16024 [나뭐사죠]우아악~~~~~~~~~~ 전호장 1997/02/14152 16023 [퀸!!] 오늘 에비타 봤당.. voici96 1997/02/14158 16022 [>< 타락] 밑에 주니 글에 부쳐서... godhead 1997/02/14161 16021 [정재] 미안.. fman 1997/02/15201 16020 (아처) California achor 1997/02/15151 16019 [필승] 못바다따 이오십 1997/02/15157 16018 == 나두~ aram3 1997/02/15150 16017 [필승] 윈도우 배경화면 이오십 1997/02/15150 16016 [원로twelve] 회상 - 눈물 asdf2 1997/02/15212 635 636 637 638 639 640 641 642 643 644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