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연기 12 작성자 achor ( 1997-02-14 20:52:00 Hit: 169 Vote: 2 ) 한문을 배워야하는 이유는 이런데 있나 보다. 한자어이기에 다만 한글로마는 그 의미를 정확하게 파악해 낼 수 없으니 말이다. 무엇보다도 나를 위한다는 사실을 누구보다도 내가 잘 알고 있기에 얼마든지 연기를 받아들일 수 있다. ps. 무척이나 포근하였다.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34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2579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257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7 1482 195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69336277 24471 [필승] 여군추억 #1 전호장 1997/04/131691 24470 [꺽정이~♧] 혜민 안녕..가입추카차카치카^^ k1k4m49 1997/04/141691 24469 [꺽정이~♧] 봄이라서 그런가.펑~♨ k1k4m49 1997/04/141691 24468 [꺽정이~♧] 짱께날에 몰 머글까.. k1k4m49 1997/04/141691 24467 [필승] 미췬나우(올만에 해보는 소리군) 전호장 1997/04/181691 24466 [꺽정이~?] 라이터..흐~ k1k4m49 1997/04/231691 24465 [eve] 요즘 나의 모습..... 아기사과 1997/04/281691 24464 [성훈] 경아 아이디 축하~ ever75 1997/04/291691 24463 [성훈] --+ #2 ever75 1997/04/301691 24462 [벙개] 별밤 잼 콘서트..날짜.. k1k4m49 1997/05/101691 24461 [별밤/정원] 콘서트 가구 싶당 전호장 1997/05/101691 24460 [스마일?] 웅. 이거 이야기7.0 이당. 전호장 1997/05/101691 24459 [svn] GET2 aram3 1997/05/101691 24458 [svn] 둘다 글을 안쓰는데... aram3 1997/05/101691 24457 [성훈] 말복엄니 가입축하. 전호장 1997/05/121691 24456 [꺽정이~?] 햄과 소세지... k1k4m49 1997/05/151691 24455 (아처) 만두 추억 achor 1997/05/151691 24454 [손님] 우히히. 비해피 1997/05/231692 24453 날씨 좋지???? elf3 1997/06/021695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