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뭐사죠] 17373글 작성자 전호장 ( 1997-02-13 02:11:00 Hit: 167 Vote: 7 ) 저거 우습게보여두..그거하나만들려구 얼마나힘들언는데.. 휴우... --; 대화명으루 말하기..정말 힘들어.. 애들 대화명으로 차례지켜서 말하는거.. 우리처럼.. 널널한애들이씀.한번해봐.. k1k4m49(그렇게) 아쵸..주거랏././ 이오십(잘풀수가) 당근이쥐..아쵸주거랏././ 전호장(없어요~) 몰..아쵸는 색마이징~ thorny(한번만) 그럼요~ 아쵸는색마~ 줄리us(펐다하면~) 멋진꼬딱지보다 더 색마././ 위와같은식으로 대화를 하면서.. 대화명으로 말을 하긴 정말 힘들쥐.. 정말 절실히 깨달았다... --; 정말..서눙이랑 꺽정이랑 난 널널한놈인가부당--; 본문 내용은 10,25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2514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251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57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80 17345 [?CHOCOLATE] 해가 바뀜과 하이텔.. neko21 1997/01/01167 17344 (영냉) 휴우----- vz682118 1997/01/05167 17343 [미지] 뿌요뿌요 된다아~~~*^____^* sosage 1997/01/05167 17342 [필승] 서눙이의 뿌요뿌요 전법 이오십 1997/01/07167 17341 [경민] 살빼기가 젤 쉬웠어요(?)~~^.^; k1k4m49 1997/01/08167 17340 [미지] 노래방의 아픈 추억... sosage 1997/01/11167 17339 [eve] 어제 97후배랑 만났는데.. 아기사과 1997/01/11167 17338 [미지] 코르셋과 둘로레스 클레이본을 보고.. sosage 1997/01/13167 17337 [경민/꺽정] 시간,약속장소 k1k4m49 1997/01/17167 17336 [경민/꺽정/릴소] 난봉일기#11 k1k4m49 1997/01/19167 17335 [미지] 오늘 모플동에 가입해따~~ sosage 1997/01/29167 17334 [>< 미지] 알바 도중 휴식중...^^; sosage 1997/02/01167 17333 [필승] 구여운 개 이오십 1997/02/05167 17332 [밍이] 새해복많이....받으세요 미니96 1997/02/07167 17331 == 또 당구장서~~ aram3 1997/02/07167 17330 [나뭐사죠] 17373글 전호장 1997/02/13167 17329 [나뭐사죠] 갈무리 전호장 1997/02/13167 17328 [필승] 지금 인는애들을 대표해서 이오십 1997/02/14167 17327 [필승] 수강신청 이오십 1997/02/17167 566 567 568 569 570 571 572 573 574 575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