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민/꺽정] Death ....... 작성자 k1k4m49 ( 1997-02-11 01:39:00 Hit: 159 Vote: 1 ) 지금 심정이 이렇다...-- 내가 죽는다고 해서 세상이 얼마나 바뀔까?... 나의 목숨이 사라질 것이다.. 나의 뇌는 생각을 멈출 것이다.. 나의 가족만이 조금 슬퍼하겠지.. 그러다가 시간이 지나면 잃어버리게 될것을... 지금도 다른이가 죽을 것이다.. 그런데 나는 그의 죽음을 알까? 그가 죽을때 나는 기쁠수도 있고, 슬플수도 있겠지.. 하지만 , 그가 죽을 때 나두 죽을 수 있다... 지금이 이런 생각이다.... 너무 힘들어...이럴때 이런 생각이 자꾸난다... 죽음에 대해서 너무 쉽게..그리고 너무 어렵게... 어떻게 해야하나.... 나의./ 나의./ 심정은.....폭발할 것만 같다..... 무언가가 필요하다...나를 잡아줄 수 있는 무언가가... 술로도 바꿀수가 없다..나 자신도 의지가 넘 약하다.. 어떤 것이 나를 잡아줄 수만 있다면..의지해 보고 싶은 마음밖에는 없다...지금으로선.... 본문 내용은 10,31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2375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237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7 1482 169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7588277 24965 [꺽정이~?] 널널벙개후기 #3/3 k1k4m49 1997/05/011581 24964 [영재] 답답함... 전호장 1997/05/041582 24963 [꺽정이~?] 티오 진호... k1k4m49 1997/05/101581 24962 [foryou] 오늘 간다구 하고 못가서미안.. jazz1023 1997/05/141581 24961 [꺽정이~?] 당분간의 외출금지... k1k4m49 1997/05/191581 24960 [꺽정~?] 축제인데... 이오십 1997/05/191581 24959 [더드미?] ' '를 느끼게한 그녀.. 나는몰라 1997/05/221581 24958 [svn] 이건 우리 집 주소~~ aram3 1997/06/021581 24957 [영재] 모두들 방가비.. 전호장 1997/06/021587 24956 [필승] 조만간 새로운 칼사사 운영진 발표 이오십 1997/06/031587 24955 [영재] TO. 용운이... 전호장 1997/06/031582 24954 [영재] 한총련은 꿈을 꾸는 것일까? 전호장 1997/06/041581 24953 [수미니] ?? 전호장 1997/06/081582 24952 [씁쓰르으으] 또오..... 난나야96 1997/06/081581 24951 [svn] ... aram3 1997/06/131581 24950 [*^^*] 사과문.... gokiss 1997/06/141581 24949 (아처) 위 achor 1997/06/191581 24948 [지니]통신을 한동안 못들어왔지 mooa진 1997/06/201581 24947 [필승] 아처 이오십 1997/06/221582 165 166 167 168 169 170 171 172 173 174 제목작성자분류 Lvl:999/Pnt:0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