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 성급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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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sage ( Hit: 158 Vote: 1 )


성급한 판단이라기 보다는 나는 주로 단정적 어투로 말하는 경향이 있다.
(야~~~오늘 타자 죽이게 잘 된다...쿠쿠...)

아는 분들을 만나면...
영재는 가끔 보면 한심하다고 그런다..
그 한심하다는 개념은...
세상을 좀 더 살아온 사람이 볼때..

앞뒤를 보지 않고...덜익은 경험을 가진 주제에...
모든 것을 내 기준에서 단정을 하려고 한다는 것이겠지..^^;

나 왜 이러지?

그저 시덥지 않은 말로...
아이들과 헤헤 대는 것만이 좋은 것은 아닐텐데....

그러나 좀만 진지하게 나오면 그런투고...

전에도 썼던 기억이 나는데..
제대로 된 판단도 아니면서..
나는 그것을 남에게 주입을 시키려고 한다...

한 마디로...!!!

미친놈....

바른 생활 소년 영재가..


본문 내용은 10,30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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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