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 성급한 판단... 작성자 sosage ( 1997-02-07 23:19:00 Hit: 158 Vote: 1 ) 성급한 판단이라기 보다는 나는 주로 단정적 어투로 말하는 경향이 있다. (야~~~오늘 타자 죽이게 잘 된다...쿠쿠...) 아는 분들을 만나면... 영재는 가끔 보면 한심하다고 그런다.. 그 한심하다는 개념은... 세상을 좀 더 살아온 사람이 볼때.. 앞뒤를 보지 않고...덜익은 경험을 가진 주제에... 모든 것을 내 기준에서 단정을 하려고 한다는 것이겠지..^^; 나 왜 이러지? 그저 시덥지 않은 말로... 아이들과 헤헤 대는 것만이 좋은 것은 아닐텐데.... 그러나 좀만 진지하게 나오면 그런투고... 전에도 썼던 기억이 나는데.. 제대로 된 판단도 아니면서.. 나는 그것을 남에게 주입을 시키려고 한다... 한 마디로...!!! 미친놈.... 바른 생활 소년 영재가.. 본문 내용은 10,30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2253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225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89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845277 24584 [스마일?] 늦어버린 호겸이 생일 추카문~ ^^ 영냉이 1997/02/111581 24583 [경민/꺽정] Death ....... k1k4m49 1997/02/111581 24582 == 나 알바하기로 한거 마랴~~ aram3 1997/02/121581 24581 [정자이]천랸서퍼온 '읽을만함' fman 1997/02/121582 24580 [eve] 발렌타인 초코렛 값!!!!! 아기사과 1997/02/121582 24579 (아처) 회원의무사항 achor 1997/02/151584 24578 [미지] 포틴이벤트에 관련된 나의 생각... sosage 1997/02/151584 24577 [줄리영준]후후. 내일...그리구 모래... 줄리us 1997/02/151585 24576 [스마일?] 이승환 콘서트~ 영냉이 1997/02/161581 24575 [경민/꺽정] 아덜들의 잡담...!!(아처네) k1k4m49 1997/02/161581 24574 [경민/꺽정] 물 줄 사람...!! ???? k1k4m49 1997/02/161581 24573 [스마일?] 내 입맛의 변화~ 영냉이 1997/02/161585 24572 [미지] 랄랄라~~~ sosage 1997/02/161581 24571 [스마일?] 영미.. 어색.. ab 17560 영냉이 1997/02/161581 24570 == to 영냉이 aram3 1997/02/161582 24569 == to achor aram3 1997/02/161582 24568 == 군대~ aram3 1997/02/161582 24567 [미지] to. godhead sosage 1997/02/161581 24566 [미지] 흔적 남기기... sosage 1997/02/171581 185 186 187 188 189 190 191 192 193 194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