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변명 5 작성자 achor ( 1997-02-07 21:19:00 Hit: 159 Vote: 2 ) 변명을 하자면 이유는 간단하다. 난 그간 나 홀로 모든 일을 처리해 왔고, 나 홀로 내 인생을 결정해 왔다. 또한 그러기에 다른 이의 삶의 이야기는 내 결정에 간접적인 지식이 되며, [ 나에게 닥쳤다면 ] 이란 가정으로 충분한 예행연습이 될 수 있다. 물론 함께 고민하고픈 마음 역시 절대 간과할 수는 없다. 게다가 난 단면으로 정의되기는 결코 원하지 않으며, 밖에서 바라보며 총괄적인 나름의 정의내려짐을 원한다. 성급하고 서투른 판단은 실수와 과오의 지름길이기 때문이다. 이게 나의 변명이며, 물어본다면 나름대로 최선의 답변을 줄 용의는 있다. ps. 사람은 나름의 특징이 존재한다.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25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2238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223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62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214 16357 (아처) 변명 5 achor 1997/02/07159 16356 [경민/꺽정] 설날에 수민네 가겠군..^_^ k1k4m49 1997/02/07202 16355 (아처) 세뱃돈 achor 1997/02/07157 16354 [미지] 쿠쿠~~~멜함을 정리하면서... sosage 1997/02/07158 16353 (아처) 반발 achor 1997/02/07186 16352 (아처) 처음 achor 1997/02/07152 16351 (아처) 1997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achor 1997/02/07157 16350 [코알라77]5일만에..... 77orange 1997/02/07199 16349 [>< 타락] 동영상 project... godhead 1997/02/07153 16348 [>< 이슬이] 헉..하녕아... shiono 1997/02/07149 16347 [>< 이슬이] 아래글도 선주, 지금도 선주다 shiono 1997/02/07158 16346 == 위스키. aram3 1997/02/07153 16345 [스마일?] 쿠쿠 진호~ ab17047 영냉이 1997/02/07159 16344 [스마일?] 세상이란게.. 영냉이 1997/02/07143 16343 [스마일?] 1997년 새해에는 다덜~ 영냉이 1997/02/07160 16342 [미지] 성급한 판단... sosage 1997/02/07156 16341 [스마일?] 에비타를 보긴 봤는데~ ^^ 영냉이 1997/02/07155 16340 [영건]하~~~~새롭군 오늘은 줄리us 1997/02/07156 16339 [미지] 에비타라??? sosage 1997/02/07156 618 619 620 621 622 623 624 625 626 627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