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힘든 알바하는 친구들에게~ ^^ 작성자 영냉이 ( 1997-02-06 19:26:00 Hit: 159 Vote: 1 ) 요즘 친구들 보믄 힘든 일을 알바로 하는 아이들이 많더군.. 오늘 연락한 애는 신촌서 책나르는 것을 한다는데 디게 힘들다구 했다 근데 일당은 하루 3-4만원 이래.. 칼사사에두 몇명이 노력을 하던데 말야 내가 보기엔 좋은 것같아 그런 경험들이 말야 전에두 한번 쓴적이 있었지만 쉽게 얻은 것은 쉽게 잃는 다구.. 그만큼 어떤것에 가치를 알려믄 노력이 같이 해야 하는 것 같어.. 보기 조아~ 친구들의 그런 모습~ 힘은 좀 들겠지만 다들 열심히 해서 돈 마아아니 벌길~ 글구 영미 만난것 마아아니 사주길~ 하/하/ 포에버 칼사사 마담 영냉이 였당~ ? *^.^* 본문 내용은 10,32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2169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216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7 1482 169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9982277 24965 [꺽정이~?] 라이터..흐~ k1k4m49 1997/04/231591 24964 [꺽정이~♣] 얼떨결의 W == 야구..헉헉.. k1k4m49 1997/04/261592 24963 [영재] 무아가 내 라이터를? 전호장 1997/04/261593 24962 [꺽정이~?] 일요일 10시 30분에는... k1k4m49 1997/04/271591 24961 [너에게] 칼사사1주연을 축하하고요..그리고 jazz1023 1997/04/281591 24960 [성훈] 경민 생일 축하 ever75 1997/04/281591 24959 [성훈] 아버지와의 대화. ever75 1997/04/281591 24958 [성훈] 부탁의 글. ever75 1997/04/291591 24957 [꺽정이~?] 5월3일~ 벙개치자~ k1k4m49 1997/04/291591 24956 [성훈] --+ #2 ever75 1997/04/301591 24955 [꺽정이~?] 널널벙개후기 #3/3 k1k4m49 1997/05/011591 24954 [성훈] 한 운명론자의 최후 #2 ever75 1997/05/081592 24953 [가시] 삐졌겠다.. thorny 1997/05/091592 24952 [꺽정이~?] 티오 진호... k1k4m49 1997/05/101591 24951 [foryou] 오늘 간다구 하고 못가서미안.. jazz1023 1997/05/141591 24950 [svn] 이건 우리 집 주소~~ aram3 1997/06/021591 24949 [지니]영재야... mooa진 1997/06/021592 24948 무아진 에게~~~~ elf3 1997/06/031592 24947 [eve] 한때는 정말...... 아기사과 1997/06/041591 165 166 167 168 169 170 171 172 173 174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