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힘든 알바하는 친구들에게~ ^^ 작성자 영냉이 ( 1997-02-06 19:26:00 Hit: 156 Vote: 1 ) 요즘 친구들 보믄 힘든 일을 알바로 하는 아이들이 많더군.. 오늘 연락한 애는 신촌서 책나르는 것을 한다는데 디게 힘들다구 했다 근데 일당은 하루 3-4만원 이래.. 칼사사에두 몇명이 노력을 하던데 말야 내가 보기엔 좋은 것같아 그런 경험들이 말야 전에두 한번 쓴적이 있었지만 쉽게 얻은 것은 쉽게 잃는 다구.. 그만큼 어떤것에 가치를 알려믄 노력이 같이 해야 하는 것 같어.. 보기 조아~ 친구들의 그런 모습~ 힘은 좀 들겠지만 다들 열심히 해서 돈 마아아니 벌길~ 글구 영미 만난것 마아아니 사주길~ 하/하/ 포에버 칼사사 마담 영냉이 였당~ ? *^.^* 본문 내용은 10,30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2169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216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17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845277 25952 [미지] 흐음~~~탈퇴하는 사람들이... sosage 1997/01/221563 25951 [필독] 엠티 차비 낸사람 이오십 1997/01/231561 25950 [경민/꺽정] 지금 듣는 음악..넘 좋아~~~ k1k4m49 1997/01/241562 25949 [미지] 1시간만의 접속...으~~~ sosage 1997/01/251561 25948 (아처) to 진호 achor 1997/01/251562 25947 [타락] 앞으로 약 1년... godhead 1997/01/261562 25946 [미지/도배] 내 친구의 글중... sosage 1997/01/291563 25945 (아처) to 영재 수신거부 achor 1997/01/291565 25944 [필승] 겨울엠티후기 #3 이오십 1997/01/291563 25943 (아처2) 요즘의 하루 영화조아 1997/01/301561 25942 [가시] 막 눈이 쏟아졌다.. 지금 thorny 1997/01/311564 25941 [가시] 영재는..... thorny 1997/01/311565 25940 [경민/꺽정] 허수경의 정오의 희망곡~ k1k4m49 1997/02/031561 25939 [경민/꺽정] 지금 수민네 감다!! ^^ k1k4m49 1997/02/031563 25938 [스마일?] 힘든 알바하는 친구들에게~ ^^ 영냉이 1997/02/061561 25937 [가시] 나두 아처 잘 생긴 줄 알았다....... thorny 1997/02/061562 25936 [필승] 영냉의 글들 이오십 1997/02/071561 25935 (아처) 여주 환영~ achor 1997/02/071561 25934 [나뭐사죠] 우씽.. ab 프로필 전호장 1997/02/071561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