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민/꺽정] 봄 향기가..룰./루./랄./라./ 작성자 k1k4m49 ( 1997-02-04 15:13:00 Hit: 168 Vote: 1 ) 드디어 입춘이 왔구나... 바야흐로 봄이 왔다는 증거가 아닌가..!! 좀있으면 봄비도 주루룩~ 주루룩~ 내릴것이고...... (비 맞는것을 굉장히 좋아하는데..*^_^*) 마치 입춘을 반기듯이 날씨또한 따스하고 좋구나.... 세상은 아름답다..!! 설사 세상의 더러운 찌꺼기 들이 세상을 더럽힐 지라도.... 세상은 너무나도 아름답다... 미약하긴 하지만, 하나의 아름다운 장면이 우리 세상을 아름답고, 따쓰하게 만든다... 세상이 더럽게 느껴질 때가 있더라도, 그들을 생각하자..그럼 달라지겠지... 우리 모두 활기차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요..~~*^_^* 칼사사의 무적 수퍼뚱땡이~# 경민/꺽정/천공이~* 다아아아아아아앙! 본문 내용은 10,34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2037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203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7 1482 168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69331277 24984 [스마일?] 아직 말이쥐~ 영냉이 1997/02/231681 24983 (아처) 황당 민방위! achor 1997/02/281682 24982 [^^정] 친구덜~ 힘찬 개강을 맞으시게 alltoyou 1997/03/021682 24981 [스마일?] 다들 방가~ ^^ 영냉이 1997/03/031681 24980 [스마일?] poem 1. -- 내가 있음을 기억해.. 영냉이 1997/03/061681 24979 [스마일?] 으휴.. 영냉이 1997/03/091681 24978 [코알라77]엄마가... ileja 1997/03/111681 24977 [스마일?] 무언가 써야 되는데.. 영냉이 1997/03/151681 24976 [스마일?] 미치겠으... 누구 도와주~ ^^ 영냉이 1997/03/151681 24975 [영재] 강제종료 미안타~~~^^; 전호장 1997/03/151681 24974 [스마일?] 리니지에 대해서~ (순정만화~ ) 영냉이 1997/03/171686 24973 [성희성희~~~] 사랑이라.. dal1996 1997/03/171685 24972 [필승] 내가 정말 미쳔나부다. 전호장 1997/03/181685 24971 (아처) to 진호, 영재 achor 1997/03/191686 24970 (아처) 병아리의 슬픔 achor 1997/03/201682 24969 [가시] to 수영........... thorny 1997/03/201682 24968 [필승] 지금 칼라 대화방에 전호장 1997/03/241682 24967 == 포기 할 수 없닷!!! aram3 1997/03/251685 24966 [꺽정이] 티오 성희 k1k4m49 1997/04/021681 164 165 166 167 168 169 170 171 172 173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