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미]to 호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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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맛푸름 ( Hit: 160 Vote: 3 )

정말루~ 미안해...

어제...그냥 휘리릭 내가 나간거...TT

갑자기 엄마가 깨셔서,,,,넘 당황..

요즘들어 안하던 컴 앞에 붙어사니...

엄마가 단단히 벼를고 계시거던..

암튼 다시 한번 미안하다...
너랑 많은 얘기를 하고 싶었는데...^^

(더하기>>자게에다 쓸려다 여기다 씀..푸르미..


본문 내용은 10,57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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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