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열한번째!..여기서 멈출 순 없지... 작성자 pupa ( 1996-05-03 23:05:00 Hit: 1719 Vote: 309 ) 이잇..가소롭다니..호겸이 이노옴!! 후훗... 음..이젠 뭘 쓸까 고민돼는걸?흠... 참..너희는 어떤 음악을 좋아하는지 모르겠다. 음악애기나 해야지... 내가 가진 테잎이 한 60개 돼는데 그거 보고 있으면 좀 재미있다 장르가 정말 각양 각색이거든... 가요,팝송,국악,클래식,뮤지컬 음악....팝송도 메틀 프로그래시브 발라드 뭐 거의 없는 장르가 없을 정도로... 내가 이렇게 다양한 음악적 식성을 가지게 갉건 내 주변의 사람들 이 그 원인이겠다. 우선 민중가요나 국악 테잎 같은 것은 고2때 친했던 선배의 영향이 컸고 하드락같은건 고3 때 방을 같이 썼던 친구와 역시 고3 때 친했던 친구의 영향. 흠..하지만 뮤지컬 음악은 아무의 영향도 받지 않고 그냥 내가 좋은 거다 그래서 그 테잎은 언제 들어도 좋아..다른건 기분에 따라 좋다 말았다 하는데 말이다. 본문 내용은 10,57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2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480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89277 55 [책이] 잡담1 성검 1996/05/041692350 54 글 열한번째!..여기서 멈출 순 없지... pupa 1996/05/031719309 53 [eve] 먹으면 옷벗구 싶어지는 사탕.. 아기사과 1997/02/06172018 52알림 안성기가 이르노니... [2] achor 2003/04/091749187 51호소 민주노동당에게... [2] achor 2004/04/091749166 50 8개..히..참 남자 선물을 사려는데 말이지 pupa 1996/05/031759279 49 [롼 ★] 눈내린다... elf3 2000/02/05175946 48 칼사사 창설 16주년 [1] achor 2012/04/251805288 47 뿌빠당. 잘 지내지?? [4] pupa 2003/04/061853194 46 [jason] 야.! 호겸이 정민이 나한테 술사라.... asdf2 1996/05/041885308 45 글 열..네번째...이번엔 시 하나.. pupa 1996/05/031900295 44 총각파티 [4] 놀뻔한두목 2004/05/051901168 43 으아...오늘이... pupa 1996/05/031933322 42알림 미안하다 [3] achor 2004/02/271951165 41알림 성훈 결혼식 뒤풀이 [5] achor 2004/12/021966179 40환호 칼사사 창설 15주년 achor 2011/04/251996275 39 글 열 다섯번째...흠...user를 해보니.. pupa 1996/05/032015326 38 남자의 로망 [1] romance 2004/05/132015149 37 [Keqi] 그냥 그런 이름의 여행기. [1] keqi 2004/04/192052170 1473 1474 1475 1476 1477 1478 1479 1480 1481 1482 제목작성자분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