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민/꺽정] 겨울바다를 위한 투쟁..^_^ 작성자 k1k4m49 ( 1997-02-03 02:09:00 Hit: 168 Vote: 1 ) 오늘 아초네 갔다와서..아버지랑 다툼이 약간있었따..^_^ 강릉 간다는 말을 해떠니...음..... 아침에 밥먹을 때는 강릉 경포대가 경치두 좋구 가볼만한 곳이라구 하셨지비..... 그런데...가지 말라는 거시여따...가서 할 꺼뚜 없다구... 가곤 시픈데...지금 돈이 없다..^_^ (지금 라디오에서 라이온킹의 "아쿠나 마타타" 나오구 이씀...) (배유정의 영화음악 에서..푸헐..^_^) 하여튼 투쟁은 더 해보겠는데..아무래도 못갈꺼 같은..헉헉.... 가서 애들하구 밥두해먹구 바다구경두하구...고기도 뽀까먹구...하구시픈데 음..못가게 되면 그날 영화나 봐야징...^_^ 그럼 이만... 칼사사의 마지막 민들레 경민/꺽정/천공이~* 였쥐쥐쥐쥐쥐쥐쥐!!! 본문 내용은 10,35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1968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196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7 1482 168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69330277 24984 [스마일?] 아직 말이쥐~ 영냉이 1997/02/231681 24983 (아처) 황당 민방위! achor 1997/02/281682 24982 [^^정] 친구덜~ 힘찬 개강을 맞으시게 alltoyou 1997/03/021682 24981 [스마일?] 다들 방가~ ^^ 영냉이 1997/03/031681 24980 [스마일?] poem 1. -- 내가 있음을 기억해.. 영냉이 1997/03/061681 24979 [스마일?] 으휴.. 영냉이 1997/03/091681 24978 [코알라77]엄마가... ileja 1997/03/111681 24977 [스마일?] 무언가 써야 되는데.. 영냉이 1997/03/151681 24976 [스마일?] 미치겠으... 누구 도와주~ ^^ 영냉이 1997/03/151681 24975 [영재] 강제종료 미안타~~~^^; 전호장 1997/03/151681 24974 [스마일?] 리니지에 대해서~ (순정만화~ ) 영냉이 1997/03/171686 24973 [성희성희~~~] 사랑이라.. dal1996 1997/03/171685 24972 [필승] 내가 정말 미쳔나부다. 전호장 1997/03/181685 24971 (아처) to 진호, 영재 achor 1997/03/191686 24970 (아처) 병아리의 슬픔 achor 1997/03/201682 24969 [가시] to 수영........... thorny 1997/03/201682 24968 [필승] 지금 칼라 대화방에 전호장 1997/03/241682 24967 == 포기 할 수 없닷!!! aram3 1997/03/251685 24966 [꺽정이] 티오 성희 k1k4m49 1997/04/021681 164 165 166 167 168 169 170 171 172 173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