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민/꺽정] 지금 끈내따~~푸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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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1k4m49 ( Hit: 181 Vote: 1 )

아처네서 놀다가 왔는데..누나가 컴을 쓰고 이떠구먼...^_^

구래서 모하냐구 물어봐떠니...문서작성을 한다구 하드만...

구래서 술두 마셨겠다(아초네서) 기분좋게 문서를 작성해쮜..푸헐..

한 30분에 걸쳐서 누나의 회사 문서를 가뿐하게 작성하구..지금 이렇게

통신을 하구 있지비..

문서작성하는 대신에 누나가 나한테 라면끓여주었지비..^_^

아..넘 마시썼써..

아처네서 그렇게 먹구나서 집에서 또 라면을 먹었다는거 아니냐..

그런데, 새벽까지 잠 않잘려면 많이 먹어두어야 한다구..오케? ^_^

지금은 배가 부르긴 하지만..푸헐..^_^

하여튼 오늘은 정말 포식했당...아초네서..

그럼 빠이~~~~~~~~

칼사사의 마지막 민들레
경민/꺽정/천공이~* 였당..
이만만만만만만 = 20000 20000 20000


본문 내용은 10,25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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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