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게 좋기는 좋구나...
원하는 시간에...그냥 하고...쉬다가 또 나가서 하구...
그러면 되니 말이여...^^;
지금 2시간 30분 정도만에 800여장을 뿌리고...
경비 아저씨들하구 싸우구...(2번...^^;)
쫌 있다가 나가서 나머지 800여장을 뿌릴 예정이다..
첨에...한 4시간(그래봤자 어제구낭...^^;)
쉬지않구 뛰어서...
게다가 밤에는 술마시고 나두 제정신 아닌데...
필름 끊긴 사람 둘을 모셔다 드렸더니...으~~~
아침에 ...정말 온 몸이 쑤시더라...
그래두..나는 굳세게..
과외를 뛰고...또다시 돌리기 시작했다..
근데 신기하기도 하지?
그렇게 아프던 몸이 일을 시작하니...괜찮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