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겨울바다 찬성~

작성자  
   achor ( Hit: 157 Vote: 3 )

흑~ 안그래두 겨울 바다를 꼭 좀 보구 싶었거든.
그 너른 바다를 볼 때 느껴지는 가슴 벅차오름이란...
후아~ 생각만 해도 가슴 속 태양이 느껴지는 걸~

그래애~ 가자아~
이거 모 놀러 다닐 생각만 한다구~
학생이 공부를 안 한다구 생각할 지도 모르는
코알라가 있을 쥐 몰겠쥐만~

젊은 날의 경험은 그 어떤 전해지는 간접지식보다도
소중하고, 아름다운 걸~
(읔~ 노세노세~ 젊어서 노세~ ??)

특히 정원이 콘도에서 끌리는 건~
푸히~

뜨거운 물 콸콸 나오는 목/욕/탕/
푸하하~

이번 기회에 한우 쫌 씻어서리~
맛있게 먹어보자아~~~ 푸하하~

갈 수 있는 사람은 게시판에 글 쓰고~
정원이한테 신청하기를... ^^*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30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1892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1892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28156   1482   198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512277
24413    =트윈= 트윈 칼사사... aram3 1996/09/071575
24412    [비회원] ##경축## 제2차 강동구민 번개 ##경축## thesalt 1996/09/081573
24411    (아처2) 히히 아침이다 미미르 1996/09/081574
24410    =친구= 가출. aram3 1996/09/091572
24409    [eve] 아처야...정말 미안해... 아기사과 1996/09/101577
24408    [Neko] 난........ neko21 1996/09/101571
24407    [eve] 에궁..미치겠당.. 아기사과 1996/09/111576
24406    (아처) 무제 3 achor 1996/09/111573
24405    [crazy다미]불.아.위~~!!(불우아처돕기위원회) jhguan 1996/09/131573
24404    =잡담= 이런.. aram3 1996/09/141572
24403    결심 100일작전!! oooops 1996/09/141574
24402    [필승]칼사사 게시판 이오십 1996/09/151574
24401    [부두목] 9월 정모 lhyoki 1996/09/151572
24400    [eve] 일부러 수신거부 한건데.. 아기사과 1996/09/151571
24399    [필승]당근 조회수가 낮지... 이오십 1996/09/151573
24398    [부두목] 조회수에 연연하지 말자. lhyoki 1996/09/151573
24397    (아처) California Dreaming achor 1996/09/151573
24396    [필승]우호호...배부르다. 이오십 1996/09/151577
24395    아춰의 거주지에서... ever75 1996/09/151571
    194  195  196  197  198  199  200  201  202  203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