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사공순] 어떤이야기.. 술이라... 작성자 mooa진 ( 1996-06-11 00:53:00 Hit: 157 Vote: 5 ) 그래 무아가 토요일에 술을 참 많이 먹었지 대충 계산하니 한 소주 3~4병 정도 문제는 토요일날 한끼도 안먹었다는 거구... 하지만 무아는 기뻐. 자주 그렇게 술 마셨음 해(윽 병이 날라 오는군!) 그덕에 5키로나 빠졌단다... 맥주는 살이 찌지만 소주는 살이 빠져요... 랄랄라 랄랄랄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랄ㄹ라라.... - 칼사사 막강 주당(?) 최고의 야사공순 無我 - 본문 내용은 10,54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183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18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35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838277 25610 (아처) X000을 노리시는 분 achor 1996/07/081576 25609 [EVE] 무아야!!!!!! 아기사과 1996/07/091571 25608 [명환이]칼사사의 초기멤버들... 다맛푸름 1996/07/091577 25607 [실세twelve] 재웅건과 회원가입에 대하여... asdf2 1996/07/101575 25606 [필승]to.윤경 이오십 1996/07/101572 25605 [필승]이거 user가 안되니... 이오십 1996/07/131574 25604 체... 그런 게 어디써.. kokids 1996/07/151574 25603 (아처) 스쿼시 achor 1996/07/151571 25602 어제 있었던일.. lhyoki 1996/07/161571 25601 [eve] ##############번개########################### 아기사과 1996/07/171576 25600 [eve] 어제의 번개는 .. 아기사과 1996/07/181572 25599 (아처) 우편물 achor 1996/07/181572 25598 (아처) 또다른 편지 achor 1996/07/181572 25597 간만에 들려보구... 맑은햇빛 1996/07/181576 25596 [재성] 폭탄 칼사사가 서서히.. 오직너를 1996/07/191573 25595 주여니는 이제 돈 안쓸거임. kokids 1996/07/201571 25594 (아처) 어제 참가자 중 가입하실 분 achor 1996/07/211572 25593 [재성] 내 신상 명세서. 오직너를 1996/07/221571 25592 (아처) 적용 achor 1996/07/231577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