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多合 작성자 achor ( 1996-05-08 01:34:00 Hit: 656 Vote: 102 ) 정모가 12일로 잡혔습니다. 장소는 현재 녹두거리 그날 앞으로 잡혔는데, 남은 시기를 봐서는 아마도 바꾸기 힘들 듯! 바다 번개가 슬슬 구체적으로 잡혀가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장소가 장소니만큼 충분한 상의가 있어야겠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경원이가 잘 아는 포항 쪽부터 호겸이 외할머니 댁으로 종착점을 잡는 것도 좋을 듯~ 참! 호겸이 외할머니 댁은 자전거 하이킹이었나? 글구 중하 말대로 우리는 제목 때문이 아니라 단지 우리가 같은 사사인이라는 이유만으로도 서로의 생각을 알고 싶은 것입니다. 서로의 글에 관심을 보여요~ 아시죠? a 누르면 윗 글이구 n 누르면 다음 글이구~ 타칭 터프한 윤경이의 글도 잘 읽었구~ 평소처럼 터프하게 접근하는 것은 어떨련지... 그나저나 어쩌면 우리 칼사사가 칼라세대에서 독립할 지도 모르겠군~ 윤경이나 호겸이나 글구 혹시라두 아처마저~ 다시 1년 더 공부를 한다면 더이상 96이 아닐텐데... 쿠쿠~ 그땐 우리 이름이 뭐가 되지? 사람사랑? 사랑사람?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祐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57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18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1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463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804277 378 난 여자친구는 사귀지 않을꺼야.... 맑은햇빛 1996/05/1063495 377 [필승]경원이(바분가?) 이오십 1996/05/08640108 376 보자기 두렵군.... jeunh 1996/05/10640101 375 아니 이런... pupa 1996/05/07644120 374 (아처) 분위기변화 achor 1996/05/08645107 373 [우니] 허무에 대한 조언 ooni 2002/05/2864762 372 [지니] 취업전선 퍼비 2002/03/0865368 371 [필승] 혹시 단체응원 안갈래? soomin77 2002/06/1265367 370 (아처) 多合 achor 1996/05/08656102 369 힘든하루.. lhyoki 1996/07/1165752 368 [필승] 요즘 낙? soomin77 2002/05/2366059 367 (아처) 성대 락 음악제-Crash, Black Syndrom achor 1996/05/08662131 366 [백설] 히~~또 오랫만에 돼 버렸군~~ 흰눈 1997/08/0666365 365 [Keqi] 아! 대/한/민/국. 오만객기 2002/06/2866466 364 (아처) 최하학점 achor 1996/05/10668104 363 [울프~!] 엉..정모가.. wolfdog 1996/05/0866995 362 크으...정모에 못간이유.. 테미스 1996/05/1366979 361 [필승] 이 버릇 고치고 싶어 soomin77 2002/03/1066962 360 [필승]중하 이오십 1996/05/08670118 1459 1460 1461 1462 1463 1464 1465 1466 1467 1468 제목작성자분류 Lvl:999/Pnt:0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