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흠...글구 보니.... 작성자 aram3 ( 1997-01-29 11:09:00 Hit: 154 Vote: 1 ) 나 역시 3일이나 우리 게시판에 글을 쓰지 않았구나... 내가 마지막으로 쓴 글이 25일 새벽..... 아니 24일 밤이라구 해야 할까.... 사실 그동안 w를 여러번 누르긴 했었다.. 하지만.... 왠지 모를 힘이 취소를 하게 만들고......... 난 글을 쓰지 않았었다... 난 의식하지 않으려 했는데.... 우리 게시판에 대해 오갔던 대화들이... 나에게 나도 모르게 영향을 미친 것일까??? 흠.... 어쨌든... 난 우리 게시판이 썰렁해지는 것을 보고 싶지 @않다.. 내가 그리는 우리의 이상적인 게시판의 모습... --> 사사인 모두가 하루에 2개씩 써서.. 100개의 글을 넘기는 거쥐... 훗...절대 불가능 할지도 모르지만........ 냠냠... 게시판을 다시 활성화 시키자!!! == push forward == ps. 우씽..말꼬리 멀루 하냐!!! 본문 내용은 10,26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1753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175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59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62 16832 [경민/꺽정] 나두 오늘부터 시자아악!! k1k4m49 1997/01/29152 16831 == 흠...글구 보니.... aram3 1997/01/29154 16830 == 아르바이트~ aram3 1997/01/29152 16829 == 오늘 학교에 책 가따 줘야징... aram3 1997/01/29148 16828 어..그사이 모르던 일들이.. huik 1997/01/29157 16827 [필승] 겨울엠티후기 #1 이오십 1997/01/29181 16826 [필승] 겨울엠티후기 #2 이오십 1997/01/29157 16825 [필승] 겨울엠티후기 #3 이오십 1997/01/29151 16824 [필승] 집에와서 이오십 1997/01/29212 16823 [필승] 엠티를 다녀와서의 느낌 이오십 1997/01/29209 16822 한번 생각해볼 문제 이오십 1997/01/29214 16821 [필승] 조아진 컴퓨터 이오십 1997/01/29197 16820 [미지] 후음~~~서눙아!! sosage 1997/01/29154 16819 [미지] 오늘 모플동에 가입해따~~ sosage 1997/01/29167 16818 [그딸] 앙케트!! netlover 1997/01/29163 16817 [미지] 흘흘...플라자란에 권순우가 있다니... sosage 1997/01/29159 16816 (아처2) 폐인이다 영화조아 1997/01/29155 16815 [미지/퍼온글] 슬픈 사랑 이야기. sosage 1997/01/29184 16814 (아처) 1997 겨울엠티 후기 제1일 achor 1997/01/29208 593 594 595 596 597 598 599 600 601 602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