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to 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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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hor ( Hit: 156 Vote: 2 )

무엇보다도 이번 엠티는 진호의 공이 큼을 인정해야 한다.
정말 그 누구보다도 수고 많았고, 애를 썼다.

무척이나 고맙고, 앞으로도 진호의 그런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열심히 일하는 사람은 언제든지 멋있으니 말이다.

별 도움이 되지 못해서 정말 미안할 따름이다.

ps. 선웅, 영재 등 다른 사사인들 역시 정말 수고가 많았다.
이번 엠티의 성공은 다 니들 덕분이다. *^^*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31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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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