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야기방엘 갔는데... 작성자 kokids ( 1996-06-10 22:47:00 Hit: 148 Vote: 4 ) 흐음.. 오늘 칼사사 글이 장난이 아니군. 어쨌든 간에.. 오늘 컴퓨터 강의 시간에 인터넷 사용법 강의 하는데 이야기방엘 갔더니만 날 찾는 사람이 왜그 리 많은지.. 아무리 내 이름이 여자 이름 같다지만 그 렇게 불러대면 우쩌자는 고야.. 이상한 남정네들.. 꼭 가보면 맨날 숨은방에다가, 암호 도 개떡같은 거(이를 테면 오늘 같은 경우는 폰XX, 야 한방 등등..)만 해 놓구.. 하여튼 오늘 이것저것 속여 먹구 가지구 놀다가 나왔건 만.. 이 사람이 방금 접속하니 사과를 하데. 재미있더 군... 휴우.. 왜 사람들은.. 쩝.. 모르지.. 나도 내면 에 갖고 있는 걸 잘 표현하지 않는 건지도. - 생활 속의 작은 기쁨을 그대에게..주연.- 본문 내용은 10,50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160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16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42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69 1062 [필승]호겨미 너... 이오십 1996/06/11253 1061 호겸이 환영! 하바내라 1996/06/11520 1060 히히, 자랑해야지~! 하바내라 1996/06/11791 1059 (아처) 현재 튜티 보유자 achor 1996/06/11264 1058 [까미..] to 아처 2049 gssilver 1996/06/11209 1057 (아처) 기록갱신 129 achor 1996/06/11185 1056 (아처) 칼사사 achor 1996/06/11181 1055 [소드] 디아뽈릭 성검 1996/06/11157 1054 인사나 할려고 했는데 pupa 1996/06/11209 1053 [필승]칼사사를 모르다니라니? 이오십 1996/06/10157 1052 (아처) 진정으로 칼사사를 모르다니... achor 1996/06/10209 1051 [필승]그 차카던 정경이까지... 이오십 1996/06/10219 1050 [필승]아추워바부 이오십 1996/06/10200 1049 (아처) 아처의 아이디 도용 achor 1996/06/10206 1048 (아처) 드뎌 아처삐~ 환생 achor 1996/06/10152 1047 (아처) 으이구~ 정경! achor 1996/06/10157 1046 오늘 이야기방엘 갔는데... kokids 1996/06/10148 1045 [까미..] 마지막으로 쓰는 글....... gssilver 1996/06/10217 1044 [까미..] 이그 통 중 이여!!! gssilver 1996/06/10215 1423 1424 1425 1426 1427 1428 1429 1430 1431 1432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