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 쓰라린 충동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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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sage ( Hit: 157 Vote: 4 )


친구 문제로 인해...
용산을 갔다...
근데..내가 용산을 가면...
전자상가를 안간다는 것은...
참새가 방아간을 그냥 지나치는 것과 같다..
그래서..나는 들어갔牆...

충동구매를 하고야 말았다..
그것두...
게임을 2개나 사고 말았다...
시드마이어의 문명 2랑...워 크래프트..2

물론...벙개에서 하녕에게 널린게 워 크래프트라는 소리를 들으며...
눈물을 흘릴 수 밖에 없었다...
고딩때는 충동구매 덕에 공부도 많이 했는데..
대딩 되더니 이제는 아니군...

고딩때는 좋아보이는 문제집은...
가능하면 사는 경향이 있었는데...
돈이 아까워서..거진 다 풀었다...^^:
흘~~~

머 겜이야...무슨 도움이 되랴...
빨랑 고쳐야 겠다..

영재..


본문 내용은 10,30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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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