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난 쪽지 매일 보낸다...
이곳저곳에...^^;
하다못해 동보두 남발하구...쿠하하~~~
음~~~얘기의 경우...
충분히 우리가 만들어가면 될꺼라고 봐...
예를들자면...
신림동 벙개때...
넌 2차를 마치고 갔지???
그 때 3차에서
이런 얘기를 했어...
자신의 희망과는 다르게 온 대학에 대한 고민...
나야 고민하는 입장이었구...
쭈니는...위로해주면서 자신도 힘들어 하는 입장...
무아는 같이 고민하는 입장이었쥐..
히힛~~`
언제...
우리 한 번 다시금 진솔한 얘기를 나눠보자꾸나...지노야~~
단..겨우너틱 한 이야기는 내 지능의 한계상 안될듯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