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 흐음~~~탈퇴하는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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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sage ( Hit: 156 Vote: 3 )

대단히 많군...

수영이, 윤경이, 미영이...
미영이랑 윤경이의 경우 제대로된 활동을 못함에 대한..
자신의 존재의 무의미성으로 인해 탈퇴하는 듯하다...맞나??

수영이는 언년이와 비슷한 상황으로 생각이 되고...
많은 사람이 급속하게 나가니...
약간은 허전하기도 하군...

음~~~~
그러나 자신의 사정이 그렇다면 어쩔 수 없는 것이지...

난 이런 말을 하고 싶다...
제발 칼사사만큼은 사정상 통신을 못하게 될㎖...
부득이 칼사사를 떠날지라도 탈퇴란 단어를 쓰지 말아주길...
칼사사의 의도인...
친구 사이에...
탈퇴가 무슨 말이니...

언제나 들러서 서로의 우정을 확인하는 것으로도 족한 것이 아닌가?
제발 탈퇴란 단어를 쓰지 말자...

그리고...언제라도 기회가 된다면 들어와서 흔적이라도 남겨주기 바란다..
기쁘게 환영해주지..

우정에 탈퇴란 단어는 너무나도 부적합한 것같다...
순간의 헤어짐만이 있을뿐이지...

전에도 얘기했듯이...
칼사사가 조직같은 분위기로 가는 것은 결코 원하지 않는다..

그럼....

색광아닌 영재가..


본문 내용은 10,32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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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