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이가 일주일동안 감기를 앓아서
홀쭉해 졌다면 믿을 사람이 있을까?
(믿지 못하겠다는 너엇! 우씨! 주금이닷!!!)
목감기로 시작된 나의 독감은
사흘동안 말한마디 못하게 만들었다...
전화도 오면 일단 수화기를 들어선 재빨리
주변의 식구들에게 던져주기 바빴고
오미자차와 유자차를 끊임없이 마셔댔다...
그렇게 목감기가 어느정도 다스려지자
이번엔 콧물이 하염없이 흘렀구
옆에 휴지를 끼고 살아야했다...
글구 동반된 재채기와 가침...
말안하고 있으면 기침은 덜했지만
한마디라도 하게되면 바로 터져나오는 기침...
일주일만에(정확히 오늘이 일주일하고 하루째다)
어느정도 나았지만 아직도 콧물은 흐르고 있다...
난 넘 허약한가봐아~(돌날아오는군~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