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난다고 생각해 왔었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하지만 이제 그렇게만 생각하지는 않는다.
누구나 어느정도의 리더쉽은 가지고 있으며, 그것을 얼마나
표출할 수 있느냐가 다를 뿐이쥐.
리더쉽이란건 해보다 보면 늘어날 수 있는 것이다.
나도 예전엔 반장따위 하는거 별루 좋아하질 않았었쥐
체질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했걸랑...
내 스스로도 리더쉽따위는 거의 갖고 있지 않다고 생각해
왔으니깐...하지만 대학 와서 그런 생각이 많이 바뀐거 같
다.
모든건 자기 하기 나름이니까...
첨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는 법이니까...
우웅...전산과 과대나 해보까...^^;
음주가무 타락천사 하녕이~
말+ 누구나 부족한 면은 있기 마련이쥐. 하지만 부족한게
죄가 되는건 아니니까...횡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