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민/꺽정] 삶에서 무기력함을 느낄때... 작성자 k1k4m49 ( 1997-01-18 10:27:00 Hit: 159 Vote: 1 ) 요즘들어 나의 태만하고 나태한 모습을 종종 느끼곤한다. 1분1초를 살아가면서 너무나도 무능력하고 앞으로의 생활에 대해서도 기쁨보다도 걱정이 먼저 앞서게 된다. 삶에서 무기력함을 느낀다.....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너무나 답답하다... 예전에는 않그랬는데..... "고등학생 시절이 가장 좋은 시절이야" 하시던 선생님의 말씀도 지금 절실하게 실감하고 있다. 얼마전에 마이컴(컴잡지)을 읽고있는데, 이러한 내용을 보았다.. 통신을 자주하면, 삶의 무기력함을 느끼고 자신감을 잃으며 자신을 잃어버린다는 기사를 말이다...... 이러한 내용은 신문이나, 텔레비젼에서도 나온 이야기이다.. 요즘들어 더욱 실감하는 글귀이다....음...... 이제는 정신좀 차려야지.... 차려야지...과연......음.... 통신은 마약아닌 마약같은 느낌이 든다..이젠 좀 줄여야지.. 나 자신을 위해서..그리고 전화비를 위해서~~~~!! *^^* 요즘은 너무나도 삶의 회이를 느낀다..책두 못읽구.... 앞으로는 책두읽고 공부도하고..음....나 자신을 찾아야지..^^ 칼사사의 꺽정이 [경민..**] 이가..^______^: 본문 내용은 10,35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1241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124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7 1482 149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60779277 25345 (아처) 황당~ 경제학전공 achor 1997/02/091591 25344 [줄리영준]얼마 남지 않았구나!!!! 줄리us 1997/02/111591 25343 [eve] 발렌타인데이..... 아기사과 1997/02/121591 25342 [경민/꺽정] 24일생일? ab 17332 k1k4m49 1997/02/121594 25341 (아처) 끄적끄적 2 achor 1997/02/121592 25340 [나뭐사죠] 난두렵다.. 전호장 1997/02/131598 25339 [나뭐사죠]우아악~~~~~~~~~~ 전호장 1997/02/141592 25338 [미지] 랄랄라~~~ sosage 1997/02/161591 25337 [스마일?] 아래글 말야~ ^^? ? ? 영냉이 1997/02/161591 25336 [>< ?타락] 초상화... godhead 1997/02/161593 25335 == 군대~ aram3 1997/02/161592 25334 [스마일?] to 하녕이~ ^^ 영냉이 1997/02/181594 25333 [스마일?] 지금 밖에 ~ 영냉이 1997/02/181591 25332 [필승] 아깝다. 이오십 1997/02/181593 25331 [가시] to 영재..... thorny 1997/02/211591 25330 [미지] 영재의 사랑?? sosage 1997/02/231591 25329 [스마일?] 아직 말이쥐~ 영냉이 1997/02/231591 25328 == 작은 여행.. aram3 1997/03/081591 25327 [스마일?] 개강맞이 땡땡이~ ^^" 영냉이 1997/03/101591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제목작성자분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