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나는 우선...
우리 칼사사를 두고 한 말은 아니야...
물론 칼사사인들도 포괄된다면 말이 되겠지..
현재 우리 대학인들의 말들이...
결코 순화되지 않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우선 여기 있는 사람들에게 물어보자..
대부분이 말이 험해졌다는 것에 공감을 하리라 믿어...
우리 대학인들의 말씨...그 안에 칼사사의 말씨도 있는 것이지...
친한 친구사이..
쭈니의 생각은 어떤지 모르지만...
아무리 친한 친구사이라도..
안좋은 별명이라고 할까??
그런 것을 자주 말한다면..
친근감의 표시라 이해는 하지만..결코 기분 좋을리는 없다고 봐...
이해해주고...그런가보다 하는 것이지...
내 말이 틀린가?? ^^;
음...서눙이 경우 난봉 서눙, 무아 서눙 한다면...
친구이기 때문에 이해를 하겠지...
친근감의 표시이다라는 생각을 할 수 도 있고...
그래 기분이 나쁘지 않을수도 있지만...결코 좋지도 않을거라는 사실이야..
쭈니 굴러랏!!! 해도 그럴수 있고...
^^;
나의 생각은 그랬다... 힛~~~
쭈니 굴/러/랏!!
영재...
추신 : 나는 칼사사에 대해 위기라는 생각은 거의 안해...
그것보다도 다시금 친밀감이 되살아나고 있다는 것에 대해..
기쁨을 가질 뿐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