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미..] 비는 내리는데.... 작성자 gssilver ( 1996-06-10 09:25:00 Hit: 158 Vote: 1 ) 왜 ... 시원하지 않을까?? 난 원래 비 싫어한다... 학교도 가기 싫다... 비오면... 근데... 이번 비만큼은 날 실망시키지 않으리라구 생각했다... 근데 실망시키고 있다... 왜 싹 씻어주지 않는거지??? 감기가 지독하게 걸려서 미치겠다... 말두 제대루 못하겠다... 기다리는 연락은 계속 씹히고 있다... 한시간 사십분쯤 후면 보게 되겠네....... 휴.... 그냥... 접근안하구... 그냥 여기서 쳐다보구 있을래... 앞으로두 시간은 많으니까... 4년이나 있으니까... 기다림이 최선의 해결책일것같애.. 시간이 해결해준다잖아... 그냥 기다려볼래.... 그 아이가... 아무리 누구랑 놀구 누구랑놀구.. 그래두... 그냥 지금처럼.. 지켜만볼래............ 내가 부담이 되구 있는거 같다.......... 그럴수는 없잖아.. 누구를 좋아하는 만큼 그만큼 부담을 덜어주어야하니까.. 그래.. 힘들지만... 지켜볼란다... 언젠가.. 내 맘을 알아줄 날이 있겠지... 그리구.. 이런 내용의 글은 앞으로 자제할께... 난 원래 이런말 아무한테나 잘 안하는데.. 워낙 답답해서... 그리구 너희들을 믿기 때문에... 하하........ 그냥 웃으면서.... 아처 바부!! 를 외치면서.... 반 아처파의 선봉... 까미... 본문 내용은 10,54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117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11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7 1482 168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918277 24984 설마 당신은 , lhyoki 1996/07/041589 24983 [명환]다시 와야겠다... 다맛푸름 1996/07/051584 24982 [비회원/재성] To. 사과야.. 오직너를 1996/07/071588 24981 (아처) 친구라... achor 1996/07/081582 24980 [키세스] 밑에 그글이란..^^ kisses3 1996/07/111584 24979 이상한 lhyoki 1996/07/111585 24978 (아처) 지금 아천 이야기 7.0 전문가용 achor 1996/07/121584 24977 [실세twelve] re: 4424 asdf2 1996/07/151583 24976 [인식] 쿵...충격이다...성훈이.. roaring 1996/07/151581 24975 [필승]우씨... 이오십 1996/07/151581 24974 (아처) 갈사사란... achor 1996/07/171584 24973 [eve] 희경이에게 아기사과 1996/07/171584 24972 (아처) 딱 4000개의 글이군~ achor 1996/07/171586 24971 [세돌] 헤궁... 번개였군... kamics 1996/07/171586 24970 [미친실세twelve] 한총련 출범식 가던 날에... asdf2 1996/07/191583 24969 (아처) 미쳐가는사람들 achor 1996/07/191581 24968 그러고 보니까... aram3 1996/07/191581 24967 사랑 열병이라... kokids 1996/07/201581 24966 [미친실세twelve] ironical??? 젠장...! asdf2 1996/07/211581 164 165 166 167 168 169 170 171 172 173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