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미..] 비는 내리는데.... 작성자 gssilver ( 1996-06-10 09:25:00 Hit: 155 Vote: 1 ) 왜 ... 시원하지 않을까?? 난 원래 비 싫어한다... 학교도 가기 싫다... 비오면... 근데... 이번 비만큼은 날 실망시키지 않으리라구 생각했다... 근데 실망시키고 있다... 왜 싹 씻어주지 않는거지??? 감기가 지독하게 걸려서 미치겠다... 말두 제대루 못하겠다... 기다리는 연락은 계속 씹히고 있다... 한시간 사십분쯤 후면 보게 되겠네....... 휴.... 그냥... 접근안하구... 그냥 여기서 쳐다보구 있을래... 앞으로두 시간은 많으니까... 4년이나 있으니까... 기다림이 최선의 해결책일것같애.. 시간이 해결해준다잖아... 그냥 기다려볼래.... 그 아이가... 아무리 누구랑 놀구 누구랑놀구.. 그래두... 그냥 지금처럼.. 지켜만볼래............ 내가 부담이 되구 있는거 같다.......... 그럴수는 없잖아.. 누구를 좋아하는 만큼 그만큼 부담을 덜어주어야하니까.. 그래.. 힘들지만... 지켜볼란다... 언젠가.. 내 맘을 알아줄 날이 있겠지... 그리구.. 이런 내용의 글은 앞으로 자제할께... 난 원래 이런말 아무한테나 잘 안하는데.. 워낙 답답해서... 그리구 너희들을 믿기 때문에... 하하........ 그냥 웃으면서.... 아처 바부!! 를 외치면서.... 반 아처파의 선봉... 까미... 본문 내용은 10,53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117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11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37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92277 25572 [?정미니] to 아처...... 쥬미 1996/06/111551 25571 2225에 이어 .. kokids 1996/06/121553 25570 (아처/아처칼럼3) 집안 일 돌보는 남자, 직장 다니는 여자 achor 1996/06/131557 25569 (아처) to 경원 2312 achor 1996/06/131556 25568 [오호호~] 나두~ 전호장 1996/06/131555 25567 [까미..] 하하.. 이건 무슨배짱이쥐? gssilver 1996/06/141554 25566 아처에게 lhyoki 1996/06/141554 25565 난 심각해짐녀 않돼는데.. lhyoki 1996/06/151554 25564 나는야 예술가~ lhyoki 1996/06/151558 25563 [소드] 가슴속의 고민들... 성검 1996/06/151554 25562 [실세twelve] 비밀많은 칼사사 asdf2 1996/06/151555 25561 (아처) to 무아 2580 achor 1996/06/161553 25560 아처 그렇수가!!!! lhyoki 1996/06/161551 25559 (아처) 실로 어처구니 없군! achor 1996/06/161554 25558 (아처) 6월 역시 1위는... achor 1996/06/161552 25557 MEMORY lhyoki 1996/06/171552 25556 [야사공순]길바닥에서... mooa진 1996/06/171551 25555 나 안시에 가입했다.. lhyoki 1996/06/171552 25554 (아처/지지] 성훈예술 achor 1996/06/171554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