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 문득 내 주위를 보고...느낌... 작성자 sosage ( 1997-01-15 12:08:00 Hit: 160 Vote: 3 ) 일전에... 새로운 마음가짐을 갖으려고... 고딩때의 책들을 모두 치운 적이 있다... 언제나 그 때만을 생각하고 사는 것도 미련한 듯 싶고... 지금 책상을 보니... 그 동안 참 많은 책을 샀다... 물론 대부분 컴퓨터 책이지만... 회로이론에 관련된 책, 토익등의 영어관련책... 철학책...가벼운 소설책... 모두 나에게는 놓치기 싫은 나의 생활의 단편이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든다... 지식은 인위적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만들어진다..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인가 할는지는 모르지만... 자신의 생활이 당구에 쩔어 있다면...당구에 관한 지식은 상상을 초월하지.. 즉...환경이 만들어간다는 소리야...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었다... 이제 나의 환경을 내가 원하는 지식을 수득할 수 있는 환경으로 만들어야겠다 그리고...열심히 살아야지...^^* 모두들 한 번 자신의 지난 생활을 반성해보기 바래... 반성이란 하면 괴롭지만...(안 괴로울 수"는 없다... 공부만 디립다 한 놈도 그 나름대로의 고민 있는 법이니...) 그만큼 자신을 성숙시키고.. 그만큼 자신의 길을 확고히 할 수 있다고 봐... 또 횡수를 하는군... 그럼 이만.~~~ 영재... 본문 내용은 10,35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1085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108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7 1482 189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60565277 24585 (아처) to 강원 ab 17648 achor 1997/02/171601 24584 [경민/꺽정] 장국영..????? k1k4m49 1997/02/171603 24583 [퀸!!] to 아처.. 어..경인이가 대학로 간다구했어. voici96 1997/02/171601 24582 [경민/꺽정] 21일 정모때 같이갈사람!! k1k4m49 1997/02/181604 24581 [경민/꺽정]??도봉산 타기벙개 어때요? k1k4m49 1997/02/201601 24580 [경민/꺽정] *(자세한 산악번개안내)* k1k4m49 1997/02/211601 24579 [공지] 제8회 정모 achor 1997/02/221601 24578 [미지] 참 그러고 보니 제일 중요했던 말을 뺐구나... sosage 1997/02/231602 24577 (아처) 남자의 향기 achor 1997/02/231601 24576 [스마일?] 섭섭한 엔딩~ 영냉이 1997/02/231603 24575 [미지] 경원... sosage 1997/02/251601 24574 [>< 타락] 만물의 양면성은... godhead 1997/02/281603 24573 [스마일?] to 총총미나공님~ to 썰렁쭈니~ *^^* 영냉이 1997/02/281602 24572 (아처) 담배 10 achor 1997/03/031601 24571 [미지] 이제 학교 간다아... 전호장 1997/03/031601 24570 == 썰렁 밥튕 영냉 2 !!! aram3 1997/03/061601 24569 [스마일?] 으휴.. 영냉이 1997/03/091601 24568 [꺽정이~♧] to 영냉.... k1k4m49 1997/03/091601 24567 [스마일?] 쿠하~ 또한번 나의 관찰력을~ ^^ 영냉이 1997/03/101601 185 186 187 188 189 190 191 192 193 194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