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 문득 내 주위를 보고...느낌... 작성자 sosage ( 1997-01-15 12:08:00 Hit: 167 Vote: 3 ) 일전에... 새로운 마음가짐을 갖으려고... 고딩때의 책들을 모두 치운 적이 있다... 언제나 그 때만을 생각하고 사는 것도 미련한 듯 싶고... 지금 책상을 보니... 그 동안 참 많은 책을 샀다... 물론 대부분 컴퓨터 책이지만... 회로이론에 관련된 책, 토익등의 영어관련책... 철학책...가벼운 소설책... 모두 나에게는 놓치기 싫은 나의 생활의 단편이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든다... 지식은 인위적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만들어진다..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인가 할는지는 모르지만... 자신의 생활이 당구에 쩔어 있다면...당구에 관한 지식은 상상을 초월하지.. 즉...환경이 만들어간다는 소리야...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었다... 이제 나의 환경을 내가 원하는 지식을 수득할 수 있는 환경으로 만들어야겠다 그리고...열심히 살아야지...^^* 모두들 한 번 자신의 지난 생활을 반성해보기 바래... 반성이란 하면 괴롭지만...(안 괴로울 수"는 없다... 공부만 디립다 한 놈도 그 나름대로의 고민 있는 법이니...) 그만큼 자신을 성숙시키고.. 그만큼 자신의 길을 확고히 할 수 있다고 봐... 또 횡수를 하는군... 그럼 이만.~~~ 영재... 본문 내용은 10,37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1085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108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7 1482 142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69336277 25478 [스마일?] to 하녕이~ ^^ 영냉이 1997/02/181674 25477 [스마일?] 으.. 무서운 밤.. 영냉이 1997/02/181672 25476 == CT 촬영.. aram3 1997/02/181673 25475 [스마일?] 이거~ 영냉이 1997/02/231671 25474 [영준]안타가움.... 줄리us 1997/02/241671 25473 [그딸] 아웅~ 오늘 정모 잘했어? netlover 1997/02/241676 25472 [원로twelve] * 詩 * asdf2 1997/03/021672 25471 [스마일?] 후훗~ 역시 수영이~ ^^ 영냉이 1997/03/091671 25470 [스마일?] 사람 심리라는 것이 참.. 영냉이 1997/03/091671 25469 [꺽정이~♧] 나의 도배가 시작이군.. k1k4m49 1997/03/091671 25468 [스마일?] 햐~ 장난 아니군.. --; 영냉이 1997/03/151671 25467 == 아랫글에 대해..칼사사 여성 여러분께.. aram3 1997/03/171675 25466 [스마일?] 내 기분 영냉이 1997/03/191676 25465 [코알라77]진호야~ 또 읽을래?....(친구 이야기~) ileja 1997/03/201674 25464 [영재] 동문회랑 개강파티랑.. 전호장 1997/03/221671 25463 [필승] 또다시 코팅 k1k4m49 1997/03/251672 25462 [스마일] 으.... 아직도 술기운이..--+ 영냉이 1997/03/271672 25461 [스마일] 변화 영냉이 1997/03/271671 25460 == 오늘 이야기 2편 (감정 편~) aram3 1997/03/271671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