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오늘의 마지막 글 작성자 achor ( 1996-06-10 00:04:00 Hit: 159 Vote: 1 ) 벌써 59분이군... 그렇다면 이것이 오늘의 마지막 글이겠군... 뭘 쓸까.. 흐흠.. 난 내 자신에 대해 결코 남에게 말하려 들지 않는다. 이게 나이고, 나를 바꿀 생각도 없다. 나에 관한 어떠한 고민도, 문제도 나혼자 해결하려 한다. 그리하여 내가 죽을지라도! 그렇기 때문에 난 자유로운 것이다. 가족도 나에 대한 간섭이 적어졌다. 물론 그동안 내 투쟁의 보상이긴 하지만 말이다. 하지만 난 남의 의견을 무시하면서까지 나의 주장을 펴고 싶지는 않다. 그도 나름대로 그의 생각이 있고, 난 그의 생각도 인정하려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것은 다수결이다. 단점보다는 장점이 더 있기 때문이다. 에잇! 나를 말하는 것은 무척 귀찮은 일이다.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祐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57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096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09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7 1482 133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60653277 25649 (아처) to 선영 2348 achor 1996/06/131591 25648 [실세twelve] 지금 기분.... asdf2 1996/06/141595 25647 (아처) 칼사사의 힘 achor 1996/06/141595 25646 나두 뭔가 심오한글을.. lhyoki 1996/06/141594 25645 (아처) 다시 수신 가능 achor 1996/06/1415914 25644 [실세twelve] 비밀많은 칼사사 asdf2 1996/06/151595 25643 그래도 아직은 lhyoki 1996/06/151595 25642 (아처) to 소정 2584 achor 1996/06/161593 25641 (아처) to 성검 achor 1996/06/171591 25640 [야사공순]to 2672 mooa진 1996/06/171594 25639 (아처) 으읔.. 수민!!! achor 1996/06/171599 25638 (아처) to 성훈 2722 achor 1996/06/171595 25637 (아처) to 중하 achor 1996/06/171598 25636 [가짜푸름]미안~~정말 미안... 다맛푸름 1996/06/191593 25635 [공지] 강등자명단 - 6월20일 현재 achor 1996/06/201591 25634 제길.... kokids 1996/06/201591 25633 (아처) 순간 achor 1996/06/221593 25632 (아처) 파벌이라... achor 1996/06/221595 25631 삭제라니... lhyoki 1996/06/221594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