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분위기변화

작성자  
   achor ( Hit: 644 Vote: 107 )

어쩌면 호겸이의 2~3일 간의
은퇴 선언이 우리 사사인들에겐
도움이 되었을 지도 모르겠다.

지금 우리의 분위기는 초기의 흥분된
분위기가 아니다.

서로의 내면을 꺼리낌없이 자연스럽게
얘기할 수 있는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분위기이다.

너무 좋다.
이렇게 우리는 점점 더 친해져 가는 것일 게다.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祐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57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09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09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28156   1482   1463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92277
378    난 여자친구는 사귀지 않을꺼야.... 맑은햇빛 1996/05/1063495
377    보자기 두렵군.... jeunh 1996/05/10639101
376    [필승]경원이(바분가?) 이오십 1996/05/08640108
375    아니 이런... pupa 1996/05/07643120
374    (아처) 분위기변화 achor 1996/05/08644107
373    [우니] 허무에 대한 조언 ooni 2002/05/2864762
372    [지니] 취업전선 퍼비 2002/03/0865368
371    [필승] 혹시 단체응원 안갈래? soomin77 2002/06/1265367
370    (아처) 多合 achor 1996/05/08655102
369    힘든하루.. lhyoki 1996/07/1165552
368    [필승] 요즘 낙? soomin77 2002/05/2366059
367    (아처) 성대 락 음악제-Crash, Black Syndrom achor 1996/05/08662131
366    [백설] 히~~또 오랫만에 돼 버렸군~~ 흰눈 1997/08/0666365
365    [Keqi] 아! 대/한/민/국. 오만객기 2002/06/2866466
364    [필승]중하 이오십 1996/05/08667118
363    (아처) 최하학점 achor 1996/05/10667104
362    (아처) CREEP achor 1997/06/1466814
361    [울프~!] 엉..정모가.. wolfdog 1996/05/0866995
360    크으...정모에 못간이유.. 테미스 1996/05/1366979
    1459  1460  1461  1462  1463  1464  1465  1466  1467  1468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