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분위기변화 작성자 achor ( 1996-05-08 00:20:00 Hit: 644 Vote: 107 ) 어쩌면 호겸이의 2~3일 간의 은퇴 선언이 우리 사사인들에겐 도움이 되었을 지도 모르겠다. 지금 우리의 분위기는 초기의 흥분된 분위기가 아니다. 서로의 내면을 꺼리낌없이 자연스럽게 얘기할 수 있는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분위기이다. 너무 좋다. 이렇게 우리는 점점 더 친해져 가는 것일 게다.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祐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57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09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0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463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92277 378 난 여자친구는 사귀지 않을꺼야.... 맑은햇빛 1996/05/1063495 377 보자기 두렵군.... jeunh 1996/05/10639101 376 [필승]경원이(바분가?) 이오십 1996/05/08640108 375 아니 이런... pupa 1996/05/07643120 374 (아처) 분위기변화 achor 1996/05/08644107 373 [우니] 허무에 대한 조언 ooni 2002/05/2864762 372 [지니] 취업전선 퍼비 2002/03/0865368 371 [필승] 혹시 단체응원 안갈래? soomin77 2002/06/1265367 370 (아처) 多合 achor 1996/05/08655102 369 힘든하루.. lhyoki 1996/07/1165552 368 [필승] 요즘 낙? soomin77 2002/05/2366059 367 (아처) 성대 락 음악제-Crash, Black Syndrom achor 1996/05/08662131 366 [백설] 히~~또 오랫만에 돼 버렸군~~ 흰눈 1997/08/0666365 365 [Keqi] 아! 대/한/민/국. 오만객기 2002/06/2866466 364 [필승]중하 이오십 1996/05/08667118 363 (아처) 최하학점 achor 1996/05/10667104 362 (아처) CREEP achor 1997/06/1466814 361 [울프~!] 엉..정모가.. wolfdog 1996/05/0866995 360 크으...정모에 못간이유.. 테미스 1996/05/1366979 1459 1460 1461 1462 1463 1464 1465 1466 1467 1468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