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이] 이야홋! Win95를 다시 깔았다. 작성자 고대사랑 ( 1997-01-09 07:27:00 Hit: 154 Vote: 1 ) 어제 밤부터 Win95를 깔기 위한 준비작업에 착수를 했다. 필요한 DATA를 백업하고 포맷을 하고. 이거까지는 괜찮았다. 그런데 문제는 정작 엉뚱한 곳에서 발생한 것이었다. 하드를 제대로 인식을 하지 못하는 것이었다. E-IDE방식에서 2개의 하드를 가지고 있을 경우 콘트롤러에 2개의 하드가 제각각 선을 사용하여 연결되면 하나는 Primary Master, 다른 하나는 Secondary Master로 인식이 되어야 하는데, 아 글쎄 하나를 Secondary Master가 아닌 Secondary Slave로 인식을 하는것이 아닌가? 이것 부팅도 제대로 되지 않아서 고생하다가 겨우 Secondary Master로 인식을 하게 하였는데(이거 제대로 맞지 않음 부팅이 안됨), 아 글쎄 Win95를 깔고 나서 또 아까와 같은 현상이 생기는 거야. 원인을 찾지 못하고 결국은 케이스의 구조상 5.25인치를 버리고 그자리에 하드를 하나 넣어서 두개를 하나의 선으로 연결, 하나는 Primary Master, 다른 하나는 Primary Slave로 인식을하게 만들었지. 정말 열받아 죽는 줄 알았당. 이제 남은 건 필요한 프로그램을 까는 거. 이놈의 Win95, 제발 오류좀 생기지 않았음 좋겠다. 영원한 칼사사 무적 사사인 선주 >> 본문 내용은 10,29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0696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069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941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84277 10296 == 글쎄 어제 말야...푸~~ aram3 1997/01/091542 10295 == 불쌍 영냉 담부턴 말야... aram3 1997/01/091592 10294 [타락] 오늘의 문화정보~~!!!!!!! godhead 1997/01/091561 10293 == about 앗... aram3 1997/01/092071 10292 (영냉이) 엉엉엉엉 .. ab 번개후기 투에 관하여.. vz682118 1997/01/091511 10291 [타락] 불쌍한 영미..^^; godhead 1997/01/091501 10290 (영냉이) 번개후기 vz682118 1997/01/091541 10289 (아처) 영화번개 후기 achor 1997/01/092151 10288 [이슬이] 이야홋! Win95를 다시 깔았다. 고대사랑 1997/01/091541 10287 (아처) 만화책번개 후기 achor 1997/01/091511 10286 (아처) to 처리, 희경 achor 1997/01/091581 10285 (아처) to 명화, 연주 achor 1997/01/091581 10284 (아처) 시원한 운명 achor 1997/01/091591 10283 (아처) 담배 4 achor 1997/01/091621 10282 [공지] 1월 주제 achor 1997/01/091585 10281 (아처) 통신중독 achor 1997/01/091584 10280 [?CHOCOLATE] 영원 neko21 1997/01/091341 10279 [?CHOCOLATE] 두더지 이경아.. neko21 1997/01/091592 10278 [나뭐사죠] 정경화의 '나에게로의초대' 전호장 1997/01/091603 937 938 939 940 941 942 943 944 945 946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