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2) 영화 장 재미있다!! 작성자 영화조아 ( 1997-01-09 00:08:00 Hit: 159 Vote: 1 ) 오랜만에 특별한 느낌을 받은 영화이다 말로는 표현 못할 굉장한 것이다 감동의 눈물을 참느라 힘들었다 애들 앞에서 울 순 없으니 나야 뭐 중간에 아르비 하러 갔으니 겨우 시간 맞춰 도착했지 끝나고 버스 반대로 가는걸 타가지고 없는 돈에 네스까페 사서 잔돈 만들어 다시 타고 왔다 물론 한참을 걸어서 버스 정류장 까지 가서 탔지 정말 너희들도 따로 모여서 한번 봐야돼 마이크로 코스모스 버스 잘못 탄건 내 잘못이 아니요! 본문 내용은 10,33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0658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065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74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845277 24869 이번 정모 가야지.... hywu5820 1996/08/191585 24868 개강이 늦춰질듯.. 성검 1996/08/191586 24867 (아처) 6745 신기술 achor 1996/08/201581 24866 [부두목] 황당했던일 두가지 lhyoki 1996/08/201583 24865 [eve] 무아는 어떻게 지내나... 아기사과 1996/08/201582 24864 (아처) 요즘의 경원을 보며~ achor 1996/08/211581 24863 왔다. 성검 1996/08/211584 24862 [변질된부두목] twin lhyoki 1996/08/211589 24861 (아처) 흑.. 여주야~~ achor 1996/08/221583 24860 [인시기/문자화랑] 멋찐 문자화랑 roaring 1996/08/221586 24859 [인시기/문자화랑] 멋찐 문자화랑 roaring 1996/08/221585 24858 [인시기/문자화랑] 멋찐 문자화랑 roaring 1996/08/221585 24857 [인시기/문자화랑] 멋찐 문자화랑 roaring 1996/08/221584 24856 [인시기/문자화랑] 멋찐 문자화랑 roaring 1996/08/221581 24855 [인시기/문자화랑] 멋찐 문자화랑 roaring 1996/08/221587 24854 7000고지를 눈앞에 두고 이꾼. kokids 1996/08/221582 24853 [ ] 새 진형 lhyoki 1996/08/231585 24852 성희는 이제부터 학생조교야..쿠쿠 joe77 1996/08/231586 24851 [타락] 어른들의 세계란... godhead 1996/08/241585 17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