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미의 솔직한 글, 감동적으로 잘 보았구...^^*
말해 주구 싶은 게 두가지 있는데~
(으... 시간이 없군!~)
첫째루 우리 칼사사는 처음에 만들어진 건
지금과 같은 주제 때문은 아니었어.
단지 통신에서도 영원한 친구를 만들 수 있다는 믿음,
그 하나만으로 우리는 뭉친 거란다~
(역쉬 칼사사를 택한 영미는 현명했으이~)
그니깐 앞으로두 영원히 우리가 되었으면...^^
글구 둘째로 정말 시간을 어떻게 배분하느냐는 무척이나 힘든 거 같아~
하루 24시간인데 조금 통신에 빠져들게 되면,
정말 생활을 잃기 쉽거든... (--;)
영미 스스로 그 정도를 가늠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겠쥐만,
당부하구픈 것은~ 쿠쿠...
절대 통신을 버리쥐는 말라는 거~
[통신은 환상의 세계~] 음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