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두목] to 성희 작성자 lhyoki ( 1997-01-07 23:00:00 Hit: 171 Vote: 3 ) 그래 내용을 이제서야 잘 받아 보았다니 다행이다. 얼마전에 ..으이구 이 밥팅아처가 새벽 2시쯤에 이제 겨우겨우 잠이 와서 잠자리에 막든 성훈을 삐삐로 깨우더니만..내 열악삐삐가 소리한번 우렁차다우..^^; 나더러 joe77 삐번찾아서 언진이 삐번을 가르쳐 주란다. 부두목으로써 무언가 해야한다는 의무감..으로 똘똘뭉친 성훈은 졸린눈을 비비면서 겨우찾았더니만..칼사사 삐록에는 성희삐번이 없더군 그래서 편지를 대신쓴건데..나중에 아처한테 들은건데 성희가 정지를 먹었 다더군.. ^^; 이제서라도 봐서 다행이다..그럼 내 할일 끝~ 자랑찬 칼사사 무적 부두목 김 성 훈 본문 내용은 10,29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0604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060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946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84277 10201 [필승] 서눙이의 뿌요뿌요 전법 이오십 1997/01/071671 10200 [부두목] 까치글방 번개 후기 lhyoki 1997/01/071541 10199 [필승] 오늘 밥팅이들이 이오십 1997/01/071621 10198 [필승] 오늘 수미니네가서 이오십 1997/01/071862 10197 [부두목] 쿠하하 수영.. lhyoki 1997/01/071553 10196 [부두목] to 성희 lhyoki 1997/01/071713 10195 [?CHOCOLATE] 수영이와 경아느은.... neko21 1997/01/072296 10194 [더드미?] 사진나왔씀미다~~^^; 홍창현 1997/01/072198 10193 (아처2) 불효자식 영화조아 1997/01/071553 10192 [이슬이] 수영아! 나 눈 아프당!!! 고대사랑 1997/01/071863 10191 [나뭐사죠] 지금..울집엔.. 전호장 1997/01/071553 10190 (아처) 만화책번개 중기 achor 1997/01/071582 10189 [미지] 노동법이 개악이라는 이유... sosage 1997/01/071571 10188 (아처2) to 수민 미안혀!! 못갈 듯!! 영화조아 1997/01/072061 10187 [joe] 노동법 joe77 1997/01/071591 10186 [joe] 티오 아춰어~~~ joe77 1997/01/071571 10185 [joe] to 성훈 joe77 1997/01/071541 10184 [미지] ??벙개에 관한 마지막 공고!?? sosage 1997/01/071841 10183 [joe]내옆에 있는 남자.. joe77 1997/01/071571 942 943 944 945 946 947 948 949 950 951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