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두목] to 성희

작성자  
   lhyoki ( Hit: 171 Vote: 3 )

그래 내용을 이제서야 잘 받아 보았다니 다행이다.

얼마전에 ..으이구 이 밥팅아처가 새벽 2시쯤에 이제 겨우겨우 잠이

와서 잠자리에 막든 성훈을 삐삐로 깨우더니만..내 열악삐삐가 소리한번

우렁차다우..^^; 나더러 joe77 삐번찾아서 언진이 삐번을 가르쳐 주란다.

부두목으로써 무언가 해야한다는 의무감..으로 똘똘뭉친 성훈은

졸린눈을 비비면서 겨우찾았더니만..칼사사 삐록에는 성희삐번이 없더군

그래서 편지를 대신쓴건데..나중에 아처한테 들은건데 성희가 정지를 먹었

다더군.. ^^; 이제서라도 봐서 다행이다..그럼 내 할일 끝~


자랑찬 칼사사 무적 부두목
김 성 훈


본문 내용은 10,30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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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