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두목] 성훈의 모습 작성자 lhyoki ( 1997-01-06 11:51:00 Hit: 188 Vote: 1 ) 성훈은 정상이다. 성훈은 정상이다. 성훈은 정상이다. 성훈은 정상이다. 성훈은 정상이다. 성훈은 정상이다. 성훈은 정상이다. 성훈은 정상이다. 성훈은 정상이다. 성훈은 정상이다. 성훈은 정상이다. 성훈은 정상이다. 성훈은 정상이다. 성훈은 정상이다. 1997년 5월 28일 수요일. 02시 22분 변절된 시기가 있었다는건 지금에 와선 부인할수가 없다. 그러나 새삼스럽게 그 변절에 대해 부끄러워하거나 후회 하고 싶은 마음또한 없다. 그순간에도 나 김성훈이였고, 지금도 나 김성훈이다. 웃긴 얘기지만 문뜩 '늑대와 춤을'이란 영화의 여주 인공의 이름이 생각났다. 주먹쥐고 일어서.. 본문 내용은 10,30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0531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053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950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84277 10125 [나뭐사죠]??T_T 나가게본다..낼..????? 전호장 1997/01/061541 10124 [Dahlia민]칼사사 한번 모이자~~~~~ 미니96 1997/01/061531 10123 [부두목] 성훈의 모습 lhyoki 1997/01/061881 10122 (아처) 성훈의 변절 achor 1997/01/061611 10121 (아처) 오전의 외출 후 achor 1997/01/061971 10120 [미지] 워크래프트2나 퀘이크나.. sosage 1997/01/061571 10119 [아침이슬] 오늘 대학와서 첨으로 영화를...^^; 고대사랑 1997/01/061561 10118 (아처) 오전의 외출 achor 1997/01/061601 10117 (아처) 술병을 바라보며... achor 1997/01/061582 10116 [미지] 모플이라... sosage 1997/01/061493 10115 [제안] 스터디 만들자아~~~ sosage 1997/01/061583 10114 (아처) to 경민 ab 14916 achor 1997/01/061606 10113 [비회원/더드미?] 성훈! 크하하~ 홍창현 1997/01/062017 10112 == 아우~ aram3 1997/01/062065 10111 [?CHOCOLATE] 친구... neko21 1997/01/061574 10110 [부두목] 제 2의 결전 준비중. lhyoki 1997/01/061576 10109 [필승] 흐흑...영냉이가 글쎄 이오십 1997/01/061905 10108 [경민] 너무도 행복한 경민..애들아 사랑한다!! k1k4m49 1997/01/061542 10107 [비회원] to achor 씨클로7 1997/01/061601 946 947 948 949 950 951 952 953 954 955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