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두목] 처참한 선웅의 최후!!!!

작성자  
   lhyoki ( Hit: 150 Vote: 1 )

푸하하 선웅은 완전 패배하였다!!! 이사악한것이 치트키를 쓰지 말라고 했건만

마구 치트키를 쓰는것이였다. 초반기에 열심히 농장을 만들어놨던 성훈은

쓰지말라던 치트키를 선웅이 쓰자마자 모든 유닛을 생산할수 있도록 여러가지들을

모두 만든다음..이 얼굴두개 달린 이상한것(?)들을 만들어냈다. 밥팅 선웅은

보통 병사만 만들었다 우리둘다 오크로 했는데 처음하는거라도 잘모르는 상태에서

해서 하지만! 조건은 평등했으며 이 얍삽한 선웅이 치트키를 쓰는 바람에..

음..그래도 내가 쓴건 아니였으니..일차 공격은 선웅이 먼저 해왔다..얼필 보아도

열악한 병사들을 몇명 보내더니만 나의 강력한 방어막에 의해 (화살나가는 가드타워

를 몇개 중요한 위치에 세워두었음) 근처도 오지 못하고 피를 흘리며 흔적도 없이

없어지고 말었다. 그다음은 성훈의 강력한 군대!! 바리스타같은 대포..오크꺼는이름

을 기억을 못하겠다. 만 7~8대..모두다 머리두개 달린 괴물..하늘은 용들이 맡고

밥팅 선웅은 자기가 치트키를 써놓고선 별로 만들지도 않었다. 그래도 만든답시고

성벽과 열악한 가드타워로 막을려는 흔적을 보였으나 대포를 이용한 성훈의 장거리

공격으로 선웅의 열악한 방어선은 무너저 버렸다 . 1차 방어선을 가볍게 뚫은 성훈은

그대로 대군을 몰고 처들어 갔다. 역쉬 선웅답게 건물을 아무렇게나 지어놨으며

성훈은 농장 같은거 질때 아무데나 않짓고 농장을 바리케이트 삼어 지음.

그대로 적진으로 직진! 아무 방비도 없던 선웅은 마지막 발악을 하였으나 마지막으로

만든 화살병으로 인하여 비싼 용몇마리가 즉사하였다.--

그러나 그런 마지막 발악에도 불구하고 선웅은 그냥 끝장이 나버렸다.

끝까지 치사하게 치트키를 쓰면서 발악을 하던 선웅...그는 비참하게 최후를

맞이 하고 말었다. 쿠하하하 성훈의 완벽한 승리!!!!

덤벼라 자신있는 사람!


자랑찬 칼사사 무적 부두목
김 성 훈


본문 내용은 10,30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0509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0509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28156   1482   951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84277
10106    [타락] 듀크 모플... godhead 1997/01/061601
10105    [필승] 비방에서 애들이 이오십 1997/01/061581
10104    [경민] 아처..흑흑..흑흑.. k1k4m49 1997/01/061881
10103    [꺽정=경민]답변=14895...오영재..뿌요!! k1k4m49 1997/01/061591
10102    [부두목] 모플 이야기 #3 lhyoki 1997/01/061531
10101    [부두목] 처참한 선웅의 최후!!!! lhyoki 1997/01/061501
10100    [나뭐사죠] 피파축구한국으루 우승하닷. 전호장 1997/01/061901
10099    [필승] 밥팅 성훈과의 모플 결과 이오십 1997/01/062031
10098    [미지] 아이디나 바꿔볼까?? sosage 1997/01/062041
10097    (아처) ab 14884 achor 1997/01/061611
10096    [필승] 밥팅성훈 이오십 1997/01/061571
10095    [타락] 감기..으으으..--; godhead 1997/01/051621
10094    [타락] About 14899... godhead 1997/01/051951
10093    (아처) 多合 7 achor 1997/01/051621
10092    (영냉) to 네꼬 ab 14899 vz682118 1997/01/051621
10091    [필승] 모플하자던 밥팅 성훈이 이오십 1997/01/051611
10090    [?CHOCOLATE] 별볼일... neko21 1997/01/051601
10089    [부두목] 선웅과 결전 예정! lhyoki 1997/01/051521
10088    [나뭐사죠] 영재야보거라..뿌욧? 전호장 1997/01/052101
    947  948  949  950  951  952  953  954  955  956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