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엠티에 대해 ============ 작성자 aram3 ( 1997-01-05 14:53:00 Hit: 202 Vote: 2 ) 엠티 예긴데.. 어제 정팅에서는 거의 정해진게 없어.. 뭐 강촌이 통과 되기는 했지만... 김 모군의 날치기라는 주장을 받아 들이는 것이 좋을듯.. 푸~~(아처,서눙,진호 : 강촌 2 수안보 1 -> 강촌 통과 땅땅땅^^*) 날치기 였으니까 무효루 해주구.. (아처 탄액 처러 역쉬..(푸~ 이거 역시 날치기인 감이 없지는 않아서..) 무효가 아닐런쥐....쿠쿠...어쨌든...) 서론은 이만 하구.. 내 의견은 말야.. ****************************************************************** * 이번 엠티 장소 기간 일자 등을 잡을 때.. * * * * 많은 사람이 참여 할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추었으면 좋겠어..* ****************************************************************** 이게 내가 강촌 1박 2일을 주장해 온 이유거든.. 나 역시 강촌 같은 데 보다는(물론 강촌도 좋기는 하지만... 가본 경험두 있구~~~) 설악산이나...동해..글구 못 가본 부산 같은데로 가고 싶어... 하지만 그렇게 장소를 정할 경우 참여 인원이 줄지 않을까 하는 것이 내 생각 이야.. ****************************************************************** * 엠티는... * * * * 관광이 아니라...멤버쉽 트레이닝 이잖아.. * ****************************************************************** 그럼 1박 2일로 강촌 같은데로 가는 것이 아처네서 밤새 술마시는게 뭐가 다르냐구? 글쎄~~ 비록 설악산에 가서 산에 오르고... 동해에 가서 바다를 보지 않더라도... 도시를 떠나 맑은 공기와 숲이 있는 곳으로 함/께/ 떠나는게 중요 하지 않을까 생각 해~~ 내가 예기 하는 것의 핵심은 1박 2일 강촌은 아니야.. 단지 위에 박스를 만든 두가지.... '다/수/의/ 참/여/' 그리고 '멤/버/쉽/ 트/레/이/닝' 이것에 맞추다 보니 강촌 내지는 청평이 적당 하지 않을까 싶구.. 기간 역시 2박 3일로 할 경우 참여 인원이 줄지 않을까 싶어 서야.. 뭐..각자 어디로 어떻게 떠나고 싶은 마음이 있겠지... 하지만 이번 엠티 만큼은 우리 칼사사 멤버쉽 트레이닝을 위해.. 조금씩 양보하면 어떨까..? 나역시 더 좋은 의견이 있으면... 양보를 해야 겠지... 그리고 설악산이나 동해를 가고 싶다면....여행 번개를 치는거야... 난 지난 여름 3박 4일 간의 동해 여행 번개 참 기억에 남거든.. 여행 번개의 형식으로 사사인들과 가고 싶은 곳으로 여행을 떠나는 것도 좋을듯.. ^^* 조만간 앰티에 관한 구체적 사안이 결정 되었음 좋겠다.. 얘들아~~ 우리 전부 엠티 가좌~~~~ == push forward == 본문 내용은 10,30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0469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046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953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84277 10068 [STS.] 성훈 모플하자 ... 노느니 1997/01/051493 10067 [미지] 소개팅 계 또 성사!!! sosage 1997/01/051575 10066 [미지] 번개공고...!!! sosage 1997/01/051525 10065 [필승] 모플이구 모구 이오십 1997/01/051605 10064 [필승] 나두 일거따 이오십 1997/01/051573 10063 [미지] 겜클 고발사건 터졌다아~~~ sosage 1997/01/051563 10062 [스키캠프참가] 니하핫!!! 이오십 1997/01/051602 10061 ========== 엠티에 대해 ============ aram3 1997/01/052022 10060 [부두목] 모플 이야기 #2 lhyoki 1997/01/051571 10059 [부두목] 눈물겨운 이야기 lhyoki 1997/01/051562 10058 [시삽]요즘 칼사사?? kiss83 1997/01/051631 10057 [부두목] 사랑점 실행결과.. lhyoki 1997/01/051971 10056 [부두목/필독] 현주옹께서.. lhyoki 1997/01/051541 10055 [Dahlia민]흑 역시 칼사사는 무서워...피라니.. 미니96 1997/01/051501 10054 [부두목] 아처 현재 피를 흘리고 있다! lhyoki 1997/01/051511 10053 [나뭐사죠]탈렌트. 전호장 1997/01/051581 10052 (아처) to 유진 ab 14793 achor 1997/01/051531 10051 [비회원] to achor 씨클로7 1997/01/051541 10050 [가시] 선웅이가 쓴 재미난 글.. thorny 1997/01/051591 949 950 951 952 953 954 955 956 957 958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