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엠티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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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am3 ( Hit: 202 Vote: 2 )

엠티 예긴데..

어제 정팅에서는 거의 정해진게 없어..

뭐 강촌이 통과 되기는 했지만...

김 모군의 날치기라는 주장을 받아 들이는 것이 좋을듯..

푸~~(아처,서눙,진호 : 강촌 2 수안보 1 -> 강촌 통과 땅땅땅^^*)

날치기 였으니까 무효루 해주구..

(아처 탄액 처러 역쉬..(푸~ 이거 역시 날치기인 감이 없지는 않아서..)
무효가 아닐런쥐....쿠쿠...어쨌든...)

서론은 이만 하구..

내 의견은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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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엠티 장소 기간 일자 등을 잡을 때.. *
* *
* 많은 사람이 참여 할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추었으면 좋겠어..*
******************************************************************

이게 내가 강촌 1박 2일을 주장해 온 이유거든..

나 역시 강촌 같은 데 보다는(물론 강촌도 좋기는 하지만...
가본 경험두 있구~~~)

설악산이나...동해..글구 못 가본 부산 같은데로 가고 싶어...

하지만 그렇게 장소를 정할 경우

참여 인원이 줄지 않을까 하는 것이 내 생각 이야..

******************************************************************
* 엠티는... *
* *
* 관광이 아니라...멤버쉽 트레이닝 이잖아.. *
******************************************************************

그럼 1박 2일로 강촌 같은데로 가는 것이

아처네서 밤새 술마시는게 뭐가 다르냐구?

글쎄~~

비록 설악산에 가서 산에 오르고...

동해에 가서 바다를 보지 않더라도...

도시를 떠나 맑은 공기와 숲이 있는 곳으로

함/께/ 떠나는게 중요 하지 않을까 생각 해~~

내가 예기 하는 것의 핵심은 1박 2일 강촌은 아니야..

단지 위에 박스를 만든 두가지....

'다/수/의/ 참/여/'

그리고

'멤/버/쉽/ 트/레/이/닝'

이것에 맞추다 보니 강촌 내지는 청평이 적당 하지 않을까 싶구..

기간 역시 2박 3일로 할 경우 참여 인원이 줄지 않을까 싶어 서야..

뭐..각자 어디로 어떻게 떠나고 싶은 마음이 있겠지...

하지만 이번 엠티 만큼은 우리 칼사사 멤버쉽 트레이닝을 위해..

조금씩 양보하면 어떨까..? 나역시 더 좋은 의견이 있으면...

양보를 해야 겠지...

그리고 설악산이나 동해를 가고 싶다면....여행 번개를 치는거야...

난 지난 여름 3박 4일 간의 동해 여행 번개 참 기억에 남거든..

여행 번개의 형식으로 사사인들과

가고 싶은 곳으로 여행을 떠나는 것도 좋을듯..

^^*

조만간 앰티에 관한 구체적 사안이 결정 되었음 좋겠다..

얘들아~~ 우리 전부 엠티 가좌~~~~

== push forward ==


본문 내용은 10,30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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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